"한국 핸드볼 부흥 끌어내고 싶다" 골키퍼 이창우·고채은, 핸드볼 남녀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작성일 10-30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30/0003474496_001_20251030152009155.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남자부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이창우.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한국체대 골키퍼 이창우가 20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영광을 차지했다.<br><br>이창우는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SK호크스의 선택을 받았다. 2023년 세계선수권과 올해 아시아선수권 등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이창우는 이번 드래프트 최대 루키로 꼽혔다.<br><br>그는 지명 뒤 "신인상보다 팀의 우승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1순위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확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1순위로 선정돼 기쁘고 한국 핸드볼의 부흥을 끌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30/0003474496_002_20251030152009200.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남자부 지명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2순위 충남도청은 센터백 최지성(원광대), 3순위 인천도시공사는 레프트백 김도현(강원대)을 뽑았다. 이어 4순위 하남시청은 올해 대학통합리그 득점왕 출신 센터백 나의찬(경희대), 5순위 두산은 라이트백 김준영(경희대)을 지명했다.<br><br>이번 남자부 드래프트에서는 충남도청이 최지성·문찬혁(한체대 PV)·이세빈(원광대 PV), 인천도시공사가 김도현·육태형(한체대 CB)·김재호(강원대 LW), 하남시청이 나의찬·이태주(원광대 LW)·김힘찬(조선대 LB) 등 3명씩 호명했고, 두산과 SK호크스는 각각 1명 지명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30/0003474496_003_20251030152009249.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여자부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고채은.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한편, 뒤이어 열린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선 골키퍼 고채은(대전체고)이 전체 1순위로 대구광역시청 유니폼을 입었다. 연령별 대표를 지낸 고채은은 "믿고 1순위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 부족하지만 노력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리그에 들어가면 꼭 선방해서 팀의 순위도 올리고 신인상도 타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밖에 부산시설공단이 2순위 지명으로 라이트백 박희원(무안고), 서울시청이 3순위로 라이트윙 정아린(한국체대), 광주도시공사가 4순위로 라이트윙 윤별(조대여고)을 선택했다. 5~8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삼척시청은 레프트윙 박찬희(대구체고), 인천광역시청은 피벗 장은성(황지정보산업고), 경남개발공사는 라이트윙 신예은(대전체고), SK슈가글라이더즈는 라이트백 김단비(한국체대)를 뽑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30/0003474496_004_20251030152009282.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여자부 지명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한국핸드볼연맹에 따르면 신인 드래프트는 남자 22명, 여자 25명 등 총 47명이 참가해 이 중 25명(53.19%)이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2025~26시즌 핸드볼 H리그는 다음 달 15일 개막한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D-100 맞아 국가대표 가족 선수촌 초청 10-30 다음 대한체육회, 동계 올림픽 D-100일 맞아 국가대표 가족 선수촌 초청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