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17개 도시 누빈 첫 월드투어 마쳐 작성일 10-3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규 2집 서사 녹인 공연으로 호평 얻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5wbhRfrB"> <p contents-hash="8e6caf8381b1f00f794ff7472a23bfff117759783ba86d9c4d386566ef4c7c61" dmcf-pid="QS1rKle4mq"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비비(BIBI)가 총 17개 도시에서 펼친 첫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쳤다고 소속사 필굿뮤직이 30일 밝혔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bda026cbbf882597633bbba86e43de1387a54a5e7b095bb827a313ee94fb08" dmcf-pid="xvtm9Sd8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Edaily/20251030152658076frdl.jpg" data-org-width="670" dmcf-mid="6yyNpw4q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Edaily/20251030152658076frd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2a814cf54910ba27ddac912a5233b593e62a56dd13ed62f7eae361639d15862" dmcf-pid="yPoKs6Hlw7"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비비는 지난 5월 서울에서 데뷔 후 첫 월드투어 ‘이브’(EVE) 포문을 연 뒤 시카고, 토론토,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일정을 이어갔다. 이달 들어서는 오클랜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지를 찾아 관객들과 만났다. </span> </div> <p contents-hash="d346fcad7a0776d4fa39c40c4be9377fdd4d5e1bf9ec5ad4375ee1f4225ac8ae" dmcf-pid="WACi5jb0su"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비비는 공연 러닝타임 150분간 25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그간 쌓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비비는 정규 2집 ‘이브: 로맨스’(EVE: ROMANCE)에 녹인 서사와 ‘사랑이 끝나도 나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무대에 펼쳐낸 공연을 선보인 점이 호평 지점이었다. ‘밤양갱’, ‘슈가 러시’(Sugar Rush), ‘홍대 R&B’, ‘데레’, ‘나쁜X’ 등 대표곡 무대로도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span></p> <p contents-hash="84011e11395ac66c615285ea5f67250dfab14a72b671a4f9c9e87f15cb58ac88" dmcf-pid="Ychn1AKpsU"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비비는 이번 투어로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활동 무대를 확장했다. 필굿뮤직은 “미국, 호주 등 현지 매체들은 ‘K팝의 새로운 감성’, ‘단 하나뿐인 경험’ 등의 표현을 쓰며 찬사를 쏟아냈다. 비비는 이번 투어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전했다.</span></p> <p contents-hash="eae5d1c97b12bc66ba74664c8cd95de82ad9492368459f5271d1a778d505fc29" dmcf-pid="GklLtc9UDp"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애하는 X' 이응복 감독표 잔혹동화… 서늘한 얼굴의 김유정 [종합] 10-30 다음 HBM 아니어도 괜찮다? LPDDR 메모리 채택 늘리는 AI 칩 제조사들 [고든 정의 TECH+]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