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율 -100%”…‘친애하는 X’ 김유정의 악녀 변신 통할까 [MK현장] 작성일 10-3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R67sPK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967afbddb3f6a2321b31b2cc131defd2cdd3ee5fd7299bba1af0014ec8a141" dmcf-pid="PnwAR1cn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도훈, 이열음, 김유정, 김영대.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tartoday/20251030153605022zexm.jpg" data-org-width="700" dmcf-mid="VIhgPHae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tartoday/20251030153605022ze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도훈, 이열음, 김유정, 김영대.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9b21d5514b5afd4686fb0038e68de9f07734e78f71dca8dffe80454657f374" dmcf-pid="QLrcetkLHg" dmcf-ptype="general"> 배우 김유정이 악녀가 주인공인 작품을 선보인다. 스스로 싱크로율 ‘-100%’라고 밝힌 김유정의 파격 변신은 통할 수 있을까. </div> <p contents-hash="4c125ead87fae4edf06df2ad170beb9cd11fa60e700b37c8527e2dcae2cab22a" dmcf-pid="xomkdFEoto"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4f0768dd3c4955bebd9e720a5ec856383a0566f213bed901e43d692584c05a8" dmcf-pid="ytK7HgzttL" dmcf-ptype="general">‘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80b56a6008827c95895b72326bd9eee1ebad626acee41c2528319df181649b6e" dmcf-pid="WF9zXaqFXn" dmcf-ptype="general">아름다운 얼굴 뒤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탄생을 예고한다.</p> <p contents-hash="fc9bf422ba747700500654e6a0f4682750d050ba965f6d8b04eab0c792c2a825" dmcf-pid="Y32qZNB3Zi" dmcf-ptype="general">이날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은 “기구한 운명을 갖고 태어난 천사 같은 얼굴의 악마 백아진과 그녀를 지키려는 두 명의 수호천사의 다크로맨스 스릴러”라고 작품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03954c34d40d5336bafc598c79391f5dc649fdfd82da17183f8384ae5ae0af1" dmcf-pid="G0VB5jb0ZJ" dmcf-ptype="general">‘스위트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이응복 감독은 티빙과의 첫 만남으로 ‘친애하는 X’를 선택한 것에 대해 “김유정 배우가 관심이 있다고 듣고 결정을 했는데, 제가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전부터 작품에 관심을 표했던 두 배우를 만나 보니 너무 좋아서 함께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8f96628fd966bbb3bae6186d31c0aedc9134a7c887e17398b5a31a60dd7bf2" dmcf-pid="Hpfb1AKp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유정.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tartoday/20251030153606337ohdn.jpg" data-org-width="700" dmcf-mid="fzYEJ3Dg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tartoday/20251030153606337oh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유정.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f7b98bc06db538bea3e5576f8555227041154358bfec8ab4e779aaa4fb825a" dmcf-pid="XU4Ktc9Ute" dmcf-ptype="general"> 악녀 연기에 도전하는 김유정은 “제 스스로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힘을 주게 될까봐 그런 생각을 배제시키려고 많이 노력을 했다”며 “작품이 웹툰 원작이다보니 원작과 대본을 보면서 많이 분석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6b88565ff9ecc3b7693f52ee0686d107f0b4c5403457c419e52b7991e0e372a" dmcf-pid="Zu89Fk2uHR" dmcf-ptype="general">웹툰은 멈춰있는 이미지이기에 아진이라는 인물의 특성을 잘 살려준 것 같다며 “그 부분을 어떻게 연기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오히려 연기하면서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보다는 조금 덜어내고 비워내려고 노력하면서 묘하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끔 노력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578e65f8af674c3329bcdbe26102fe373c4aefaf12f59e4c60d996e6ea5c6d7" dmcf-pid="5MjL8YoM1M" dmcf-ptype="general">김유정은 악역 캐릭터를 고민하는 것에 대해 “아진이를 누군가가 옹호해주거나 응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다만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기에 보시는 분들께서 아진의 시선을 계속 따라와 주셔야 이 작품을 끝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어떻게 집중력을 끌어올리면서 아진에게 완전한 응원이 아닌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a93e6cd7cfbea9d6e02e4c00e2ee2b3b67860a2c1967ed14c41be611f534923" dmcf-pid="1RAo6GgR5x" dmcf-ptype="general">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마이너스 100%”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a4f9d8122b24da63b93bfa72107fdf620db692ea401240bb0d6abe39cf7930" dmcf-pid="tecgPHae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대.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tartoday/20251030153607759mczt.jpg" data-org-width="700" dmcf-mid="4rrcetkL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tartoday/20251030153607759mc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대.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8d576970239598cb9f1836ecdd482635fe5bf8a043dd551a0a90d9478a0758" dmcf-pid="FdkaQXNdZP" dmcf-ptype="general"> 백아진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을 하는 윤준서를 맡은 김영대는 “일편단심으로 조건 없이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을까 하다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하게 됐다”며 “감독님 미팅을 오디션 하러 가는 느낌으로 갔는데, 감독님이 ‘그래, 하자’고 해주셔서 제가 가진 준서의 모습을 캐치해주신 것 같아 감사히 열심히 임했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c622bd0566b38d70dd38d55a5843b291e9fc19b5734d007ec13de1b31343fab6" dmcf-pid="3JENxZjJH6" dmcf-ptype="general">김도훈이 맡은 김재오 역 역시 아진을 향해 맹목적인 사랑을 하는 캐릭터다. 이응복 감독은 두 캐릭터의 차이에 대해 “재오는 아진이를 신으로 섬기기 때문에 무조건 한다. 준서는 도덕성이 있기 때문에 나쁜 일이면 아진이를 시키지 않고 자기가 하거나 못하게 막으면서 아진이를 정상적 인물로 돌리려고 하는 구원서사가 있다”며 “그런 과정에서 (김영대가) 멋있게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f49297343fbc52c0c925c7db4bcda43deca769a4983a82715874d3d955743d" dmcf-pid="0iDjM5AiX8" dmcf-ptype="general">이응복 감독은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원작의 흐름과 캐릭터는 따라가되 복잡한 심리적 흐름이라든가 주변 등장인물에 차별을 뒀다”며 “분량적으로 12부를 다 채우기에는 웹툰 내용이 부족해서 성인 분량을 오리지널로 많이 채워나가면서 원작의 느낌들을 줄곧 지켜 나가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189713cd87551147408c8313b90b2f1e9ac86ff4b00229fb82a196c02fdc82" dmcf-pid="pnwAR1cn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도훈, 김유정, 김영대.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tartoday/20251030153609104cxfd.jpg" data-org-width="700" dmcf-mid="8G1Gs6Hl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tartoday/20251030153609104cx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도훈, 김유정, 김영대.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823cba2c74b47654bd5d1fc8a6f340b17091371ca35ca9f83a55c5fe44c413" dmcf-pid="ULrcetkLGf" dmcf-ptype="general"> 팀의 단체 여행 사진과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김유정과 김도훈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양 측은 당시 “사실무근”의 입장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1ca524b08fe36d85e305e2a5a59f653e7a0ac43f9b567e20323b55ac466d37e" dmcf-pid="uomkdFEotV" dmcf-ptype="general">김유정은 “부산 스케줄 끝나고 각자 막 찢어진 상황에서 (보도를 접했는데) 김도훈과 거의 바로 통화하면서 3분 내내 웃었다”고 해프닝이었던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04483542c50eb28f56567ef40f0263cc1729ac0b4a7d56ab6a2b16db698da0b" dmcf-pid="7gsEJ3Dg52"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입장에서는 그만큼 관심을 주신 것이기 때문에 작품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d1b94216702de84c4f7fa598775737ba5058ffdd081a58c9d62561e7f7da4bd" dmcf-pid="zaODi0waZ9" dmcf-ptype="general">이응복 감독은 김유정의 악역 연기가 도드라지는 초반부의 잔혹함에 대해 “화려한 연예계 데뷔 전까지 잔혹함의 끝을 내는 장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관문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 그 뒤에는 잔혹한 장면은 제 기억으로는 없다. 뒤에는 아진이를 둘러싼 여러 사람의 관계에서 이 고난을 어떻게 헤쳐갈지 그 안에서의 감정이 생길지 아닐지를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시청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2dccc6a47193d91016db804e8806588fd19ee932eb68d29e87804bf0a3b6799" dmcf-pid="q2dQqIx2ZK" dmcf-ptype="general">‘친애하는 X’는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0d1fab5620af70dd6ec1be212077cf302fa8ef96429d64b90c1d6f6823c8434" dmcf-pid="BVJxBCMVHb"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애하는 X' 악역 주인공 된 김유정 "시청자 계속 혼란스럽길" [ST종합] 10-30 다음 "싱크로율 -100%"… 김유정, 완벽히 얼굴 갈아 끼운 '친애하는 X' [스한:현장](종합)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