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미래를 뽑다… 2025-26 시즌 신인드래프트 성료 작성일 10-30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녀 25명 프로무대 입성…SK호크스 이창우·대구시청 고채은 ‘전체 1순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30/0000086598_001_20251030154312976.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2025-26시즌 핸드볼 H리그가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br> <br>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남자 22명, 여자 25명 등 총 47명이 참가한 가운데 25명이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br> <br> 남자부에서는 인천도시공사와 하남시청이 적극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br> <br> 인천도시공사는 1라운드 3순위로 레프트백 김도현(강원대)을 지명했다. <br> <br> 하남시청은 4순위로 센터백 나의찬(경희대)을 선택했다. 나의찬은 2025 대학통합리그 득점왕이자 2022 U-20 대표팀 출신으로 빠른 판단력과 정확한 패스 워크가 강점이다. <br> <br> 이 밖에도 충남도청이 센터백 최지성(원광대)을, 두산이 라이트백 김준영(경희대)을 각각 지명하며 새 시즌 판짜기에 들어갔다. SK호크스는 국가대표 골키퍼 이창우(한체대)를 전체 1순위로 품으며 눈길을 끌었다. <br> <br> 여자부에서는 인천광역시청과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가 미래 수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br> <br> 인천광역시청은 6순위로 피벗 장은성(황지정보산업고)을 선택했다. 장은성은 2024 U-18 대표팀과 2025 종별선수권에서 활약한 ‘차세대 피벗’으로, 유연한 움직임과 수비 기여도가 높다. <br> <br> 8순위로 지명권을 행사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라이트백 김단비(한국체대)를 택했다. <br> <br> 한편 골키퍼 고채은(대전체고)이 여자부 전체 1순위로 대구광역시청에 지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br> <br> 한국핸드볼연맹이 주관하는 신한 SOL Bank 2025-26 H리그는 다음달 15일 남자부 개막전(두산 vs SK호크스)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관련자료 이전 '1만 4천표 넘었다' 김도영, 12주 연속 스타랭킹 1위... 허웅·이강인 제쳤다 10-30 다음 도영·정우 가고, 태용·재현 온다…NCT 127 '군백기 최소화' 행보[SC이슈]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