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엄마 친정 간 날, 아버지는 새 여자 데려와…미쳤다" 작성일 10-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vlFk2u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be120badc8472fcabe2ae6539694d64f2fc79d104c4b66206bf2fdcd800a6f" dmcf-pid="XSt5Kle4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양희은.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ydaily/20251030154115294abjj.png" data-org-width="640" dmcf-mid="YdcjlRtW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ydaily/20251030154115294abj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양희은.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b2daa1814e475a222e35b2d0682da8e80f0c81f1930610c7d856521b80a209" dmcf-pid="ZvF19Sd8m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양희은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숨겨진 깊은 가족사를 담담히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f08fc6298e4882e68ad8c7fd3258348217d516d0fef0119c061e8a78b5ba1fba" dmcf-pid="5T3t2vJ6rd"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공개된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에서 양희은은 최근 부여에 문을 연 카페 겸 갤러리를 소개했다. 이 공간은 2024년 1월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기리기 위한 곳으로, 카페 곳곳은 어머니가 생전에 직접 그린 작품들로 꾸며져 있었다.</p> <p contents-hash="83ca1db45a02a1241f7349d37a3d76afd1cdf96564067f5987eddc2e94466f66" dmcf-pid="1y0FVTiPOe"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어머니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엄마가 못 보고 가신 게 한"이라며 "엄마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게 없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나는 엄마를 평생 모시고 살았다. 뉴욕에서도 엄마 방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엄마가 돌아가신 지 2년이 안 됐는데 이제서야 비로소 독립된 인간이 된 것 같다. 늘 엄마가 뼈에 박혀있다"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2b2387cd86032eba1b08fb04056f075ea33f624ba5ca72d5ccb4e32652b358" dmcf-pid="tWp3fynQ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양희은과 배우 선우용여.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ydaily/20251030154116626poir.jpg" data-org-width="640" dmcf-mid="GxCOZNB3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ydaily/20251030154116626po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양희은과 배우 선우용여.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43bf2e9d8c7cf60f8a0b03310d61672ae602c624f0e18ce10c46fd7fbd38ef" dmcf-pid="FYU04WLxIM"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이 카페를 "엄마를 위한 공간"이라 표현하며 "대한민국은 여자의 힘, 할머니의 힘으로 이어져 있다. 외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딸들이 나라를 세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bcc446b01e675e2f4482d645e6cca0a345f9e5a6d8540367570d67e24912af8f" dmcf-pid="3Gup8YoMDx" dmcf-ptype="general">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뒤에는 아픈 가족사가 숨겨져 있었다. 양희은은 "아버지랑 팔자는 사나웠지만..."이라며 과거 아버지의 불륜을 폭로했다. 그는 "1962년에 이혼이란 단어가 대한민국에 없었다"며, "엄마가 화딱지 나고 자존심 상해서 친정에 간다고 나갔는데 그 밤에 아버지가 새 여자를 데리고 들어오더라. 미쳤다 아버지가. 아주 눈이 훽 돌았다. 그래서 뜻하지 않게 이혼이 돼버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f6f0d30e9b0a96b67c5cdd54384154ccf5f4e2ede8d1fa04cf96dc036ddec6d" dmcf-pid="0H7U6GgROQ" dmcf-ptype="general">또한, "토지 때문에 인감이 필요하다고 달라고 해서 줬더니 그때는 '쓱싹'이 됐다. 이혼이 자기가 원하지 않는데 돼버렸다"고 덧붙이며 예상치 못한 이혼으로 세 아이를 홀로 키우게 된 어머니의 한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33b99d798fd9c653f60fda64398419b111e4a61ef40b0f26d64aa26e411d742" dmcf-pid="pXzuPHaerP"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끝내 한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났고, 양희은은 "엄마는 늘 '내가 참을 걸'이라고 후회했다"며 "나는 그 한을 평생 지고 살았다"고 회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윤, 스타랭킹 女배우 1위 '독주ing' 10-30 다음 황정민, 11년 동안 변한 게 없네‥홍초 마시고 안면 근육 마비 “뭘 탔길래”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