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도 쓴다는데…5년간 알뜰폰 대포폰 적발건수 17배 '껑충' 작성일 10-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정헌 민주당 의원 "알뜰폰 대포폰 적발, 4년 만 17배 급증"<br>"캄보디아 범죄에 대포폰 악용…정부·이통사 대응 강화 필요"<br>방미통위, 경찰청··과기정통부 합동 보이스피싱 근절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knm8Gh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5e598c0828a0b1b38ff5f8a196d8ddcb85ad1bf3bf3624e3918ed8c02ebf8" dmcf-pid="6ZELs6Hl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주=뉴시스] 지난 15일 제주에서 검거된 사설 변작기 관리책이 가지고 있던 대포폰과 유심칩.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4.05.27.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is/20251030153941389peor.jpg" data-org-width="531" dmcf-mid="VWPXBCMV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is/20251030153941389pe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주=뉴시스] 지난 15일 제주에서 검거된 사설 변작기 관리책이 가지고 있던 대포폰과 유심칩.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4.05.27.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d6e9fe6dc150dd6841bfd1e8524efadc76b6a5a95a89a9ae7ce17d18f24f31" dmcf-pid="P5DoOPXSY0"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박은비 윤현성 기자 = 최근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 지역에서 보이스피싱과 스캠, 인신매매 범죄가 급증하면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알뜰폰 본인확인 절차에 대한 모니터링에 나선다.</p> <p contents-hash="879235eec2b321dd2c73fa23a1174d8c8323695f0c248d5ca44ea5c0b583d09a" dmcf-pid="QWNeE2Ts13" dmcf-ptype="general">반상권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행 및 대변인은 30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내일(31일)부터 알뜰폰 사업자의 본인 확인 절차 강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b99bd769c6209bf62ccd6a4bb14f43a90cbe43a7d61a09857b3082b6f6dc52" dmcf-pid="xYjdDVyOHF" dmcf-ptype="general">반 대변인은 "알뜰폰 대포폰 적발 건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p> <p contents-hash="a73b0f18c0db5d74f1bb4695473a61b39b58096de26002e783edfae8889634a4" dmcf-pid="yRpHqIx25t" dmcf-ptype="general">이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포폰 적발 건수가 최근 5년간 10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포폰 적발 건수는 2020년 8923건에서 2024년 9만7399건으로 늘었다. </p> <p contents-hash="cf9c189632c3d95617412bcda7e061237839bab8d3effbcfab1775102b4f7c61" dmcf-pid="WeUXBCMVt1" dmcf-ptype="general">특히 알뜰폰의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뜰폰 대포폰 적발 건수는 2020년 5339건에서 2024년 8만9972건으로 17배 가까이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fff2cdd85181f27917f37ee064c693952782d3e743adafed08c192186e9eb646" dmcf-pid="YduZbhRfH5"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대포폰이 캄보디아 등지의 통신범죄에 활용되고 있다"며 "이동통신 3사가 대포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SK텔레콤은 '직접 판단하지 않는다', KT와 LG유플러스는 '파악이 어렵다'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01fb82cce52f625d360b3b9ea737fdaea58c24b0c9787de606eac67a3a8d7307" dmcf-pid="GJ75Kle4tZ" dmcf-ptype="general">특히 휴대전화 개통 단계에서부터 신원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통사와 수사기관·금융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긴급 차단 등 통합 대응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정상 개통 패턴 조기 감지 시스템 구축, 유심 다량 구매에 대한 감시 강화 등의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9bcaf07ecae74cc69eeeffd19c7c091b9a16150ec148603111b0508c93e19c" dmcf-pid="Hiz19Sd8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3. suncho21@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is/20251030153941584jbwp.jpg" data-org-width="720" dmcf-mid="fcUmHgzt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is/20251030153941584jb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3. suncho21@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c06bf1116370ee54d7bdfdb6bcec1baa8b9a15c9d54792baaab070aa8d18cd" dmcf-pid="Xnqt2vJ6Z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silverline@newsis.com,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아공서 자란 이승윤 "K-인공지능으로 세계 무대에 서겠다" 10-30 다음 송가인, 퀸의 질주는ing..스타랭킹 女 트롯 220주 연속 1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