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승환의 정수 담아내"…정규로 돌아온 정승환의 자신감 [종합] 작성일 10-3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hfqIx2lv"> <p contents-hash="2ed3afb37ec17f806784be36106109328b8bccb4511acdf4736df03a105d8cf1" dmcf-pid="2BzkousAhS" dmcf-ptype="general">정승환이 가장 '정승환 다운' 노래로 돌아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0f8abcb52a99d9b66c0a612b7f10f1c6f2dc13727dd4717a79b63bb326cd2d" dmcf-pid="VbqEg7Oc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MBC/20251030155515538lucu.jpg" data-org-width="1000" dmcf-mid="zNTzFk2u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MBC/20251030155515538lu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fKBDazIkhh"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0c02121bf3d2544dc27c592f7c07c6f15be5215db0b3b66320a79fd94f3cb1f4" dmcf-pid="49bwNqCEhC" dmcf-ptype="general">정승환의 새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929c97dfb350fcaad935d6f57a1ad3471188a3072798f7b7fade5a1eba7298c8" dmcf-pid="82KrjBhDSI" dmcf-ptype="general">'사랑이라 불린'은 정승환이 지난 2018년 발매한 '그리고 봄' 이후 무려 7년 만에 선보이는 새 정규로, 누구나 마음속 한켠에 가지고 있을 '사랑'이라는 이름의 추억들을 곡에 담아냈다. </p> <p contents-hash="8f34a2aa1d20f9692c76560e5386ce3f587db267690dcb379d9b8a5ea3226a5e" dmcf-pid="6V9mAblwTO" dmcf-ptype="general">7년 만에 새 정규로 돌아온 정승환은 "'정규'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있는 것 같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 무게감을 온몸으로 실감하기도 했는데, 드디어 세상에 선보이게 돼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것 같다. 7년 만에 내놓는 것인 만큼 내 현재 정체성을 담아보려 노력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408aeeda9550fc6566dc7de0f2bc553114d2c5d139f217dcf3f4a9cdb03980" dmcf-pid="Pf2scKSr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MBC/20251030155516824bhvv.jpg" data-org-width="1000" dmcf-mid="q4vSm8Gh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MBC/20251030155516824bh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5b06c4969dd9dbf43194175aec52630ca90b928a9a739abbc543dfaa36400a" dmcf-pid="Q4VOk9vmTm"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42e0b9dc4600349c18b422683b91c1df7d12be0c56297cab361a3289b2489a45" dmcf-pid="x8fIE2Tslr" dmcf-ptype="general">정승환이 택한 주제는 이번에도 '사랑'. 그는 "사실 사랑이라는 주제가 자칫하면 진부하게 보일 수도 있다. 다만 세상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사랑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주제이지 않냐. 그래서 사랑이라는 주제가 각종 예술 분야에서 끊임없이 다뤄진다 생각하는데, 나 역시 내가 탐구한 사랑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아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91c44cae7741b5b03401a7b5eeee9721e2b1277e144dd96ffde15665602a8d6" dmcf-pid="ycj0XaqFvw" dmcf-ptype="general">이어 관전 포인트에 대해선 "특별한 게 있진 않지만, 그저 정승환이 지금 보여줄 수 있는 정수를 담았다 할 수 있다. 오랜만에 내는 정규인 만큼 정규가 지닌 의미와 무게감을 생각하게 됐는데, 내가 생각하는 좋은 음악, 내가 지금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 잘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이 무엇일지를 고민하며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라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2bba81abb4da79c07dbf5de71bedf8bf856aaf17e90891194719633187cfd0" dmcf-pid="WkApZNB3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MBC/20251030155518124suej.jpg" data-org-width="1000" dmcf-mid="B6xQ2vJ6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MBC/20251030155518124su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d836e7a46af8751c52d9997303fff6ee16ef89c6aded170389100beade9f6b" dmcf-pid="YEcU5jb0SE"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e16255e4b0d5f36f44b03e16b4625099eabcd589500afd832583dc159f74aed2" dmcf-pid="GDku1AKpyk"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정승환의 자작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정승환은 이번 정규에 수록된 10곡 모두가 자신에겐 너무나 소중한 곡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가수에게 요즘은 앨범을 만들기 참 어려운 시기인 것 같다. 음악 트렌드가 그렇게 변화한 탓인데, 그래서 앨범을 준비함에 있어 잠시 멈칫하게 되는 순간도 분명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앨범 안에서도 타이틀만을 위주로 들을 텐데, 그 와중에도 다른 수록곡들을 찾아 듣는 분들도 있지 않냐. 그 음악들을 필요로 해주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했고, 나 역시 리스너로서 그런 방식으로 음악을 향유하는 편이기에 고민 끝에 앨범을 만들어야겠다 싶었다. 그만큼 애정을 담아 한 곡 한 곡 소중히 만들었기에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60aa5104f0622cf65c1eb0680995dcf92c7b070ede6919abf74ec4a58a44bde" dmcf-pid="HwE7tc9Uvc"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앞머리'는 떠나간 인연의 행복을 바라는 깊은 마음을 담아낸 곡. 요동치는 감정의 파도를 표현하는 듯한 웅장한 오케스트라·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또 다른 타이틀은 정승환과 구름과 함께 작사한 '행복은 어려워'로, 함께하던 소소한 나날들이 행복이었음을 이별 후에 비로소 깨닫는 화자의 공허한 마음을 정승환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p> <p contents-hash="019341e03d740a6dd52ac66e0323f72f0511fdc986728248b8a5616d7917a56b" dmcf-pid="XrDzFk2uyA" dmcf-ptype="general">정승환은 '앞머리'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발라드 제목으론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 이별에 마냥 슬퍼하고 아파하기보단, 그 사람의 안녕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내용의 곡이다. 이 곡을 준비하며, 또 직접 부르며 느낀 건 사랑에서 출발한 사랑은 기어이 사랑으로 매듭지어진다는 것이다. '이별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이란 말이 있지 않냐. 비록 헤어지더라도 그 사람의 행복과 안녕을 바란다면 끝내 사랑이지 않을까 싶은데, 개인적으로 그런 메시지를 담아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2c10a50e3e04f31dc67bf0bef91c5e83fd418b4ab1238cdd42f50f3fdd320" dmcf-pid="Zmwq3EV7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MBC/20251030155519573osnf.jpg" data-org-width="1000" dmcf-mid="beUji0wa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MBC/20251030155519573os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d3aeb29867b4102f406b02347b52e3d59c6a73065a69dfad5a30e1ff6c0b20" dmcf-pid="5srB0DfzyN"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5c50a7e5ba9b535c0e54fe32d60067c6f0e3a657dcc21c8405fdf4ad7b8435a3" dmcf-pid="1Ombpw4qla"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사랑이라 불린'에는 정승환의 부드러운 허밍이 더해진 연주곡 '사랑이라 불린', 지나간 인연을 되돌아보는 '그런 사랑', 미완성이 된 우리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를 이야기하는 '미완성', 슬픔이 스며들 틈도 없이 오롯이 상대방을 향한 사랑만을 담은 정승환의 자작곡 '행성',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이들에게 전하는 편지인 '우리에게', 지난날 나를 지켜준 당신의 품을 떠올리며 노래하는 정승환의 자작곡 '품', 잔잔하지만 오랫동안 퍼지는 잔향 같은 '넌 어떨까', 정승환이 직접 피아노 연주를 진행하며 원테이크로 녹음한 '여기까지' 등 10곡의 다채로운 트랙이 함께한다. </p> <p contents-hash="0e54b053cad490b1d031cb9875184d5c0ceac2790da36d693274408e497b90b9" dmcf-pid="tIsKUr8BWg" dmcf-ptype="general">'다채로운 사랑에 대해 말하고 싶다'고 언급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앨범은 '이별' '그리움' '후회' 등 비교적 비관적인 색채의 곡들로만 채워져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a23bbfadea8b288cb01addd9db6c5021015bc1d74ae56c5593c9426d3872673" dmcf-pid="FXGR4WLxlo" dmcf-ptype="general">이유를 묻자 정승환은 "발라드 장르의 곡들을 부르다 보면 아무래도 그리움, 후회 이런 감정이 주로 담기기 마련인데, 난 이 역시 사랑의 종류 중 하나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설렘, 기쁨, 감동 이런 감정만 사랑으로 치부되는 건 아니지 않냐. 슬픔, 고통, 후회, 아쉬움, 그리움과 같은 감정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엔 '그것도 사랑이었네'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데, 사랑스러운 것만이 사랑은 아니다, 상처로 보였던 것들도 어떤 관점에선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그런 면에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담아봤다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883bcf31d75fa4cb6e09480985562df81b4b6c5205cd22e2a9e0f26c91eae2" dmcf-pid="3ZHe8YoM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MBC/20251030155520975cxrb.jpg" data-org-width="1000" dmcf-mid="Kfku1AKp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iMBC/20251030155520975cx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39c26e3e7e1d763b3ba7ce47556709b55fcffa833b30073ca3da816d23bf4f" dmcf-pid="05Xd6GgRvn"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4550498d5ad1f73a3909f09f4b82359daf590b8d9053f5316e49683b2f013afd" dmcf-pid="p1ZJPHaeyi"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뒤 지난 2015년 처음 가요계에 발을 들인 정승환은 어느새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p> <div contents-hash="c8bf2687745da01cf1280f10412c7499db473f23b30bf65d181f6833ddf83f5d" dmcf-pid="Ut5iQXNdvJ" dmcf-ptype="general"> 정승환은 소회를 묻는 질문에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더라. 안테나라는 회사에 어느덧 10년째 있는 중인데, 정말 훌륭한 뮤지션 선배님들과 함께 지내며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 큰 자양분이 됐다. 덕분에 가수로서 나도 보다 성숙하고 깊어질 수 있었다. 돌아보면 신인일 때 난 내 주관을 음악에 담아낼 수 없었다. 노래만 부를 뿐 나머지 부분들은 남의 도움을 필요로 했는데, 지금은 조금이나마 내 생각과 메시지를 음악에 담을 수 있게 됐다. '사랑이라 불린'에도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정승환 다운 음악을 담아봤다. 좋은 음악에 대한 정의는 내릴 수 없지만, 각자의 기준 속 좋은 음악이 있을 거 아니냐. 그 기준 속에 내 음악이 들어갈 수 있길 바라며 계속 활동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안테나</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차분히 사안 돌아보길"...어도어가 판결 직후 내놓은 입장 10-30 다음 ‘페스티벌 무산’ 하이라이트, 주최 측 입장 반박···“출연료 차이 有, 선급금 이미 환불 조치”[공식]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