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김유정, 파격 악역 도전 "응원보다 혼란한 감정 느끼길" [MD현장] 작성일 10-3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WPxZjJ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8ab64077d724624da52c2bb77e336d18f53cea272518ad7dd73a463ebb829a" dmcf-pid="6JYQM5Ai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10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유정이 인사하고 있다. / 유진형 기자(zolong@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ydaily/20251030155113173ifnb.jpg" data-org-width="640" dmcf-mid="4Ga1Fk2u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ydaily/20251030155113173if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10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유정이 인사하고 있다. / 유진형 기자(zolong@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a1ce7f71b461a608be8d23c2d020755918f6d49b0af31e4e10a26d41ac5ea6" dmcf-pid="PiGxR1cnD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유정이 생애 첫 악역 연기 도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51e28383f9f585a5ba153ec9125cbb0e561cea9c8697d926c983da6dd24c08d" dmcf-pid="QnHMetkLDa" dmcf-ptype="general">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트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그리고 이응복 감독이 자리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e074121f907afe387693c5dc3c31b2b54de35da687b4172f0157086109d9214" dmcf-pid="xLXRdFEomg" dmcf-ptype="general">김유정은 극 중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역을 맡아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든다. 그는 "너무 큰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힘을 주게 될까봐 그런 생각을 배제하려고 했다"며 "웹툰 원작 특성상 멈춰져있다 보니 아진이라는 캐릭터를 잘 살려줬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현이 잘 됐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969cda71549ee8f137bf9f68751f5eaf09077f8b1a86c40790a0a3ae3d90822" dmcf-pid="y1JYHgztro"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아이디어를 통해서 비워내려고 했다. 눈으로 말하는 장면들이 굉장히 많은데 시청자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감정을 느끼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4c25b1ec308ec1e6c8ca3e17c11b1d6136701554073be1934e2948bdba37a56" dmcf-pid="WtiGXaqFrL" dmcf-ptype="general">서사 있는 악녀라는 캐릭터에서도 깊은 고민이 있었다. 김유정은 "아진이를 누군가가 옹호해주거나 응원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주인공이기 때문에 아진이의 시선을 따라가야 하지만, 이 작품을 끝까지 본다면 아진이에게 완전한 응원이 아닌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연출 부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43bfea35372085356004b4187171843014229ac1fd5e3d14690fc4a84c1c44" dmcf-pid="YA3Lg7OcDn"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응복 감독은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그녀를 지켜보는 시선들이 있다. 여기 계시는 세 분과 특별출연 하시는 분들이 아진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다르다"며 공감했다. 이어 "김유정 배우가 악녀 이미지를 고집하기보다 '너라면 이렇게 살 수 있어'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었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28d74ac39bbb6bd2ff5feb8d33a1d5f0bec23dfcce093f46ee9327c1c698fba0" dmcf-pid="Gc0oazIksi" dmcf-ptype="general">'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줭),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밝힌 X들의 이야기다. 오는 11월 6일 티빙 오후 6시 1~4회가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은빈, 공백기에도 스타랭킹 女배우 3위..'믿보배' 저력 10-30 다음 신기루, 금값 하락세에 신세 한탄 “내 재산에 부담될 정도로 샀는데”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