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해, 일본 킥복싱 챔피언 상대로 못다한 승부 가린다 작성일 10-3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일, 도쿄에서 웰터급 챔피언 우사미 히데 메이슨과 격돌</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10/30/0002493224_001_20251030160217076.jpg" alt="" /></span></td></tr><tr><td><b>▲ </b> 일본 원정에 나서는 조산해</td></tr><tr><td>ⓒ MAXFC 제공</td></tr></tbody></table><br>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조산해(30, 진해정의회관)가 오는 2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있을 'RISE 2025 월드시리즈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상대는 일본 웰터급 챔피언 우사미 히데 메이슨(24, TEAM VASILEUS)이다.<br><br>두 선수는 지난 5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라이진 월드시리즈 인 코리아' 대회에서 이미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br><br>당시 1라운드 초반 조산해는 우사미의 오블리킥에 고전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2라운드 오른손 훅이 정확히 턱을 강타하며 다운을 빼앗아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우사미의 강력한 바디 블로우가 적중하면서 흐름이 다시 요동쳤고, 결국 치열한 난타전 끝에 심판진은 두 선수의 팔을 동시에 들어 올리며 무승부를 선언했다.<br><br>당시 경기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명승부"로 평가받으며, 일본 팬들 사이에서도 "한국에도 이런 괴물이 있었다니"라는 반응이 쏟아질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결은 양국 챔피언의 자존심이 걸린 사실상의 '리턴매치'로, 승부의 종지부를 찍을 운명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조산해는 2019년 'MAXFC 19'에서 일본 슛복싱 라이트급 2위 오기노 유시(28, GSB)를 5라운드 KO로 제압하며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이후 2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그는 2024년 7월 'MAXFC 28'에서 웰터급 랭킹 4위 원재현(23, 평택빅토리짐)을 1라운드 KO로 꺾으며 화려하게 복귀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10/30/0002493224_002_20251030160217141.jpg" alt="" /></span></td></tr><tr><td><b>▲ </b> 조산해(사진 왼쪽)는 터프한 압박이 주특기다.</td></tr><tr><td>ⓒ MAXFC 제공</td></tr></tbody></table><br>조산해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 5월 경기에서는 생각지 못한 오블리킥에 고전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오블리킥에 대한 준비를 잘 했기 때문에 지난번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듯하다. 우사미는 강한 선수이지만, 이번 경기의 승자는 내가 될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MAXFC 이용복 대표는 "지난 5월 세계적인 격투기 단체 라이진월드시리즈에서 조산해 선수가 출장해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다. 이번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한일 양국의 자존심 싸움에 마침표를 찍어주길 기대해본다. 그간 보여준 기량이나 성장세를 봤을 때 승산은 충분하다"며 파견 소감을 밝혔다.<br><br>지난 1차전 경기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양 선수의 기량은 팽팽하다. 다만 우려되는 변수는 원정 경기라는 점이다. 경기장 분위기도 다를 것이고 애매하게 판정으로 가면 불리할 수 있다. 넉아웃으로 끝내는 게 최상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인상적인 장면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수영 기대주 고승우, '생애 첫 국제대회' 亞 청소년 경기대회서 3관왕 차지 10-30 다음 스포츠토토, 11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규모 10억 원 달해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