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남녀노소 공감할, 관계에 대한 이야기" 작성일 10-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즐거운 현장 분위기 영화에도 담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RubhRf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be219c8611dd5b5878231691c52baed953e5ee493faa93c72bed74422a917c" dmcf-pid="foiBVTiP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주연 배우 한선화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yonhap/20251030160520352cfsr.jpg" data-org-width="800" dmcf-mid="7J1mhM1y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yonhap/20251030160520352cf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주연 배우 한선화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9d6b27897efb20ba59e709c618e242781dc65a74498e345dd598bdca73684c" dmcf-pid="4gnbfynQXX"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지나간 인연과 놓친 인연들, 표현하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 같은 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입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학창 시절과 옛 친구들을 향한 진한 마음을 떠올리게 할 영화라고 자부해요."</p> <p contents-hash="ad63fe1b19f73e78ecef2d0a54b296d02aed6c6e6faa319f7c40c050ec4e8895" dmcf-pid="8aLK4WLx1H" dmcf-ptype="general">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오랜 친구들과 첫 여행을 떠나는 홍일점 옥심을 연기한 배우 한선화는 이 작품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4e3f4971272a145c58e213a374e3754da57e02c9aa2a1f7886d148539e02938" dmcf-pid="6No98YoMZG" dmcf-ptype="general">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한선화는 "어제(29일) 처음 무대인사를 했는데, 젊은 분들이 많이 오셨지만, 어머님 아버님 연배의 관객들도 꽤 많이 찾아주신 게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1d63c53b22f6d91e6481ef204826b8b2bfe2c623cdd46d3846212ef4266e52" dmcf-pid="Pjg26GgR1Y" dmcf-ptype="general">그는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지난 추억을 음미하면서 볼 수 있는 훈훈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 흐뭇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e1b789fc0cb9a61195e4dd41f8706e91eff7504e92513fd4ecde4edbe12057" dmcf-pid="QAaVPHaeZW" dmcf-ptype="general">전날 개봉한 남대중 감독의 '퍼스트 라이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친구들이 30대가 되어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개봉 첫날 8만2천여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0c669d3e27e2939d82cabfb7da8459981f1da5023db3d62b1cc53ab89788aa" dmcf-pid="xcNfQXNd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yonhap/20251030160520516rvym.jpg" data-org-width="1096" dmcf-mid="Kmg26GgR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yonhap/20251030160520516rv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d26b8bef6d353e7949acbf1da4c0a35af37aabf64d05c14ce8097a600435c7" dmcf-pid="yu0CTJ0HHT" dmcf-ptype="general">한선화가 연기한 옥심은 친구의 오빠인 태정(강하늘 분)을 어릴 적부터 짝사랑해 온 해맑고 야무진 인물이다. 즉흥적이고 대책 없이 여행을 떠난 태정과 친구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며 결정적인 순간엔 기지를 발휘하며 존재감을 뽐낸다.</p> <p contents-hash="b4b79c52822e0ee2ae9f64e072b8b663ddf5ff0658439d5a10c79c6e5f0867fb" dmcf-pid="W8VZ3EV7Gv"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세 번을 읽었다"며 "대본만큼만 하자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88062f065d95c54990c34b325d20a6eefd72cdc1d94abbae6ae5e5c70313abf" dmcf-pid="Y6f50DfzHS" dmcf-ptype="general">남대중 감독은 각 장면 촬영에 앞서 더 재미있는 연출을 위해 배우들과 의논하고, 새로운 의견도 유연하게 수용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a39e5b14495e596f6e2589dece3fcd12799f785063b3cbd68403f6ef169cd92a" dmcf-pid="GP41pw4qHl" dmcf-ptype="general">특히 옥심이 오랫동안 묵혀둔 감정을 표출하는 엔딩 장면을 촬영할 때는 대사와 톤 등에서 한선화의 해석이 많이 반영됐다.</p> <p contents-hash="ebf07f19a9eb9de836b5b96528813b14e4e0f8f3e45318f61aff6a8c5554c6d1" dmcf-pid="HQ8tUr8B5h"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감독님께 '대사를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라고 물어봤는데 감독님이 '옥심이가 옥심의 마음을 제일 잘 알 테니 편하게 해보세요'라며 믿고 맡겨 주셨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09ca798e0b573728367af55cf84feb5ad8d96bbdb0a516b71e68683c64ce7" dmcf-pid="Xx6Fum6b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포스터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yonhap/20251030160520702njxf.jpg" data-org-width="842" dmcf-mid="28DxJ3Dg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yonhap/20251030160520702nj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포스터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c085b7328a790b4667f496072974e93698b2dbbd81fc7a60a85999b67877ca" dmcf-pid="ZMP37sPK1I"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함께한 배우들과 촬영장에서도 실제로 친하게 지냈다면서 즐거운 현장 분위기가 영화에도 잘 녹아들어 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3a4ca4befa7f848abbe5503cdae131590a14a36ac27d48ca0f0e51f4312adb1" dmcf-pid="5RQ0zOQ9YO" dmcf-ptype="general">그중 강하늘과는 영화 '파일럿'(2024)에 이어 두 번째로 현장에서 만났다.</p> <p contents-hash="f695a4b1b720d49bd5b8d00ef56e4c7bafe82bc65be8fb492b38462f31e0ee6f" dmcf-pid="1expqIx2ts"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강하늘에 대해 "현장에서의 태도와 연기 해석법 등 모든 점에서 존경스러운 선배이자 동료였다"며 "리액션이나 대사를 할 때 조언을 구하면서 많이 의지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1eb9c9942291b723a0a7516fe6c4799105c9b803df4a0349c171c2fa6bbb09b" dmcf-pid="tdMUBCMVGm" dmcf-ptype="general">그는 "나중에 함께할 기회가 또 온다면 작은 역할이라도 강하늘이 있는 현장에서 또 한번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7579352b0603b330930e8cbbf285a94315f05ee5c68362bac14aa53de6ea83a" dmcf-pid="FQ8tUr8B1r" dmcf-ptype="general">김영광과 강영석에 대해서도 "(김영광은) 큰형으로서 역할을 묵묵히 해주고, 강영석 배우는 현장 막내로 배우들이 지치지 않게 재미있는 얘기를 끊임없이 해 주는 모습이 고마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a4bbc8de02eb1c3fad7897bc6749dd33942044f4a25603c5419e137f11bfbda" dmcf-pid="3x6Fum6b5w" dmcf-ptype="general">그는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다 보니 촬영하면서도 많이 웃었다"며 "현장에서 연기한 모든 순간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한 순간들이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5f371331c1dbc0a8708a77ab50a2acfff85b8fea5a3ff7b7c27e115c96465733" dmcf-pid="0MP37sPKXD"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UexpqIx21k"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애하는 X’ 감독 “너무 멋있는 김영대, 12시엔 사라지는 ‘영데렐라’” 10-30 다음 '암 투병' 박미선, 10개월 만에 카메라 앞에..'유퀴즈' 녹화 마쳤다 [스타이슈]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