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서비스 빅2, 성장 위해 숨고르기 "AI로 도약 모색" 작성일 10-3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분기 수익성 일시적으로 하락<br>AI 전환 시장, 3배 성장 기대<br>정부 AI 프로젝트 참여, 생태계 조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2wtc9UOV"> <p contents-hash="50d52bc74dac28d5e7e96eb608d0d93d668167c903566316685e99764563ac4c" dmcf-pid="B6VrFk2us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3분기 수익성 하락을 맞은 국내 IT 서비스 ‘빅2’로 꼽히는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 LG CNS(LG씨엔에스(064400))가 AI 전환(AX)으로 반등을 모색한다. 두 회사는 굵직한 공공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대형 정부 사업을 바탕으로 국내 AI 생태계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p> <div contents-hash="d1f97acf6edb7e7cdf6e3047b1d75dd0ba82138fc6c117b4291e46eb7c34be6a" dmcf-pid="bPfm3EV7O9" dmcf-ptype="general"> <strong>3분기 영업이익 감소 “일회성 요인” <br><br></strong><strong></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f3ff601349e679b73352c8fa4d4d292bac2fa1dcdc2e501c4cf598d3e17b5c" dmcf-pid="KQ4s0Dfz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Edaily/20251030164453902xwqy.jpg" data-org-width="670" dmcf-mid="7mXZ8YoM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Edaily/20251030164453902xwq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4698a31c31507c38e71b23a4937140a47f6ff782f656a2bd9c6c682ba4bccc" dmcf-pid="9x8Opw4q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Edaily/20251030164455143azdo.jpg" data-org-width="670" dmcf-mid="zetJhM1y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Edaily/20251030164455143azd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c08837fbe113d7c581cc8289a0817981709135ee5c423acf2c3e6ad462c2d78" dmcf-pid="2M6IUr8BOB" dmcf-ptype="general"> 30일 나란히 실적발표에 나선 삼성SDS와 LG CNS의 영업이익이 모두 소폭 하락했다. <br> <br>삼성SDS의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은 3조391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3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LG CNS는 3분기 매출액은 1조5223억원으로 동기 대비 5.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0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r> <br>두 회사 모두 이번 수익성 하락은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br> <br>김민 삼성SDS IR 팀장(상무)은 “실적이 하락한 것은 전년동기 잡혀있던 구축형 AI 프로젝트 실적의 기저효과로 4분기에는 상당 부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공공에서의 AI 예산 확대, 생성형 AI 서비스 중심의 기업들의 정보기술(IT) 투자 확대는 이익률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부연했다. <br> <br>이현규 LG CN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부 프로젝트 계약이 4분기로 이연되고 대규모 빅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초기 투자비 반영 등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br> <br><strong>정부 AI 프로젝트 업고 韓 생태계 조성</strong> <br> <br>향후 전망은 밝다. 정부에서 AI 글로벌 3강을 목표로 관련 예산을 늘리고 있고 공격적으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등의 AX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서다. 이 시장 주도권을 잡으려는 경쟁이 치열해지며 IT 서비스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AI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br> <br>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0년 국내 IT 서비스 경험, 인프라를 통해 IT 서비스 사업자에서 AI 전환 사업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AI 관련 시장에서 3배 이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br> <br>특히 삼성SDS는 AI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초거대 AI 연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 형태로 추진되는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에도 단독 입찰한 상태다. <br> <br>이 부사장은 “국내 최고 클라우드, 통신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축했고 컨소시엄 주관사인 삼성SDS는 인프라 운용 부분을 총괄하게 된다”라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우리나라가 AI 강국으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br> <br>LG CNS 역시 금융 및 공공 AX 사업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외교부, 경기도교육청, 경찰청, 기상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주요 공공 분야 AX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AI 모델를 뽑는 독자 파운데이션 사업에도 참여하며 굵직한 정부 사업을 통해 자사의 역량을 보여줄 전망이다. <br> <br>김태훈 LG CNS AI 클라우드사업부장(전무)는 “LG AI 연구원 주도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LG CNS는 프로젝트 추진 속도를 단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산업 주체들이 AI 기술을 활용해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 AI 경쟁력 제고와 산업 전반의 혁신 가속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r> <br>김아름 (autum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면 뭐하니', 11월 1일 결방 "이이경 사생활 루머와 무관" [공식입장] 10-30 다음 [Y현장] 82메이저 "사운드·무대에 우리 포부 담아…음악적 색 선명해져"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