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후보선수 대상 스마트스타트 특별훈련 작성일 10-3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30/NISI20251030_0001979950_web_20251030165717_2025103016582272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스마트스타트 특별훈련.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30~3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스마트스타트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r><br>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국가대표선수촌에 훈련시설이 없거나 육성 기반이 취약한 종목의 후보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br><br>선수들은 입촌 교육을 시작으로 직접 할 수 있는 테이핑 실습과 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선수 수준의 훈련 지도를 받는다. <br><br>둘째 날에는 종목별 새벽 훈련과 전날 배운 웨이트 트레이닝 실습을 실시해 훈련 체계와 자기관리 능력을 강화한다. <br><br>김슬기 전 요트 국가대표, 조성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등 선배 선수들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과 조언도 나눈다. <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선수들이 입촌해 선수촌의 환경과 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스타트 특별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선수들의 훈련 의욕과 목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내 세균이 아이의 마음 건강 좌우한다 10-30 다음 [SD 현장 라이브] 25~26시즌 핸드볼 H리그 공공의 적은 男 두산-女 SK…대항마로 男 SK-女 부산시설공단 지목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