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사격 경기용 실탄 관리 부실 인정...진상조사 나선다 작성일 10-30 30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가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격 경기용 실탄 불법 유출과 관련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30/0006151744_001_20251030180411546.jpg" alt="" /></span></TD></TR><tr><td>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기용 실탄 불법유통과 관련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대한체육회는 30일 “대한사격연맹을 관리·감독하는 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통감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br><br>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사격 경기용 실탄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낸 대한사격연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br><br>약 한 달간 대한사격연맹의 총기류 및 실탄 운영 과정, 행정 제반사항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 실탄 유출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경기용 실탄의 엄정한 관리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br><br>또한 현재 수기로 이뤄지고 있는 전국 사격장 실탄보관소의 실탄 양수·이동현황 등 관리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한다. 실시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격장 선수 인식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조속히 관련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기로 했다.<br><br>체육회는 “체육회가 직접 관리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사격장의 무기고는 자동감시 보안시스템과 관리자의 24시간 근무체계가 구축돼있다”며 “매일 선수들의 실탄 사용현황을 기록·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선수촌 사격장에 대해 다시 한 번 실탄 전수조사와 보안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문체부, '실탄 관리 부실' 사격연맹 조사 착수…"책임 통감, 개선안 마련" 10-30 다음 달리면서 새 인연까지 찾는다…런앤썸 수원 페스티벌, 11월 1일 개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