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암 투병 10개월 만에 '유퀴즈'로 복귀 작성일 10-3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2yyle4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1811102823ee18dbbf75bb248c4798b4c2352cb99bbf393068e6572b13ee37" dmcf-pid="fhVWWSd8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미선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today/20251030184550200enrh.jpg" data-org-width="600" dmcf-mid="2vfYYvJ6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today/20251030184550200en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미선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db1e098a6737af7d82e792dd8921a7cc0affde4c06534915c064e9c2fb37b8" dmcf-pid="4lfYYvJ6C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이 '유 퀴즈 온더 블럭'으로 복귀한다. </p> <p contents-hash="0da42c57b357a6aed2a2c8f32d0994409fd4da224b5101485265a82a13c6f9f9" dmcf-pid="8S4GGTiPyG" dmcf-ptype="general">30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미선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을 마쳤다. 해당 편은 11월 방송 예정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1c430d7176ec0fc78a8b086e57b83581f942eaf07db5b996a6acf05daf936105" dmcf-pid="6v8HHynQTY"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지난 1월부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 치료에 집중해왔다. </p> <p contents-hash="e81f88f5acf50b315dd1cb2634a9c53c00258261f74beff4e82413a7ed241fd1" dmcf-pid="PT6XXWLxWW" dmcf-ptype="general">이에 박미선의 절친한 연예계 선후배들이 그의 근황을 대신 전한 바 있다. 앞서 조혜련은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미선 언니가 '나 완전 치료 끝났고 그동안 날 위해 기도해 줘서 너무 고마워'라더라. 좋아졌다는 얘기를 가장 먼저 나한테 얘기해 준 거 너무 고마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2b56107396e9408cf1b94a1061a804863e51d25b35bd09b5035c012e6bceb1bf" dmcf-pid="QyPZZYoMWy" dmcf-ptype="general">박미선도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을 통해 선우용녀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누구보다 그 자리에 함께하고 싶었는데 제가 같이 못 가서 너무 죄송해요. 건강이 이래서 너무 죄송하다"고 해 선우용녀를 안타깝게 했다. </p> <p contents-hash="542b91f3e92e2f04e0f6b82ff24e904ea778b7670dd58d67b7ee3705a63ee454" dmcf-pid="xXe335Aiy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아들 키우는 근황…패밀리룩 입고 웃음 활짝 10-30 다음 '공연형 아이돌'의 등장? 82메이저, 비주얼+실력 '동시 UP'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