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감독 "김유정, 저보다 선배…김영대는 '영대렐라'"[현장EN:] 작성일 10-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C3qUmjDp"> <div contents-hash="697c0929585582c5751c36abf8395d7b901c29c11031ba6df2f588cf92c777f5" dmcf-pid="yTfaDAKpD0"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티빙 시리즈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 현장 <br>이응복 감독 "웹툰 처음 봤을 때 천사와 악마 떠올라" <br>김유정 "비우고 덜어내려 해, 묘한 감정 전달 노력"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b90374f9aac470c427d54b9de4a30b2f4db2bf8fdc9d42d792e270d486015e" dmcf-pid="Wxh0BusA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ocut/20251030183908561yyny.jpg" data-org-width="710" dmcf-mid="6p0JNLu5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ocut/20251030183908561yy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9145ab99d38180dde1c36a7cf3d5055d08f5343f7461a51291daec0c356467" dmcf-pid="YMlpb7OcwF" dmcf-ptype="general"> <br><strong><span>"김유정 배우에게 많이 배웠죠"</span></strong> </div> <p contents-hash="5886351d92a698b208e7b83b273b2688c0967fb9e3b8ede2394b57ef8c0f1493" dmcf-pid="GRSUKzIkDt" dmcf-ptype="general">티빙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배우 김유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4fb03b7b80e43bee958fd33c373d14ad2cabaf258f81222ef9b2bdcb7282380" dmcf-pid="Hevu9qCEs1"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에서 "김유정 배우가 데뷔가 빨라 저보다 훨씬 선배"라며 "많이 배웠다. 본인이 가장 힘든데도 배우와 스태프들을 걱정하고 다독이며 같이 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5dbe804d382a8cf6e82c3aa62b7a6380ec83361a4d928bd35b3b39f9356592" dmcf-pid="XdT72BhDI5" dmcf-ptype="general">그는 "작품을 하면서 배우들과 이렇게 많은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다"며 "촬영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c776777b4a801b2f2977a38fa3369a307eed0f2b15f7d874460801a86275950" dmcf-pid="ZJyzVblwOZ" dmcf-ptype="general">'친애하는 X'는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톱배우 백아진(김유정)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66386e4063935e506f533071a73eadf86e309a2b0900ea6e14a998d6eaa168de" dmcf-pid="5iWqfKSrDX" dmcf-ptype="general">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에는 백아진을 구원하려는 윤준서(김영대)와 맹목적으로 백아진을 돕는 김재오(김도훈), 백아진의 모든 것을 뺏고 싶은 톱배우 레나(이열음)가 등장해 이야기를 이끈다.</p> <p contents-hash="e72691d755cc0a3bfd3c03f88021c32d30d430918df41b516e89fe1e89295ad2" dmcf-pid="1nYB49vmsH"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257158b73fad23c69845190eacee890c06fbef44f74e0d14eba43a110444c6a" dmcf-pid="tLGb82TssG"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웹툰을 처음 봤을 때 천사와 악마가 떠올랐다"며 "기구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천사같은 얼굴의 악마와 그를 지키려는 두 명의 수호천사가 나오는 다크 로맨스 스릴러"라고 작품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00ab43accdc172e42a1c88347e1445c4dd30d2fe5bec5f99c12588b4ffda6" dmcf-pid="FoHK6VyO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ocut/20251030183910067vrme.jpg" data-org-width="710" dmcf-mid="P00PJM1y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ocut/20251030183910067vr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3bf0c61dba85f4f50535afa0ed708f3202b9d2b72f8ec089b2c45aba0490e3" dmcf-pid="3l9LcaqFwW" dmcf-ptype="general"><br>악역 백아진 역을 맡아 파격 변신에 나선 김유정은 "스스로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을 줄까 봐 최대한 비우고 덜어내려고 했다"며 "눈으로 말하는 장면들이 많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묘한 감정이 전달될 수 있게끔 노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4ff2fcac09a626615a80862109c3a97a8d2560f419140fb9a386a47f64e652" dmcf-pid="0S2okNB3wy" dmcf-ptype="general">이어 "큰 생각을 하지 않으려 했고 현장에서도 모니터링을 많이 하지 않았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을 보는데 '제가 저랬었나' 싶을 만큼 기억이 나지 않는 장면도 많았다. 아진의 즉각적인 감정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f52668ea5d5f689138731edf738c6c8fbab4b7bb1e386804646f55d0270aad2" dmcf-pid="pvVgEjb0DT" dmcf-ptype="general">김영대는 "윤준서와 백아진의 관계가 복잡하고 트라우마도 있다"며 "백아진을 구원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라보기 때문에 백아진의 편에 서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1184652f8a87659cdb1c3c82119bbdca781ed8cefa9b67925c15d2d702399e" dmcf-pid="UTfaDAKpOv" dmcf-ptype="general">김도훈은 "김재오는 백아진을 맹목적으로 믿는 인물"이라며 "처음에는 본 적 없는 캐릭터라 제가 부족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감독님이 잘 어울린다고 하셔서 잘 해보려고 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0ff171c5aff8bbc922c4cba5b7f5eb8310a1450c9250f32cd50b6c8135bd286" dmcf-pid="uy4Nwc9UDS" dmcf-ptype="general">이열음은 "웹툰을 재미있게 봤고 팬이었다"며 "레나는 솔직하고 순수한 면이 있다. 아진을 통해 겪는 순간의 감정에 집중해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52beaa38f68a4062a39a4017a8d8b492d0f0009892306e034a786023f8b2e" dmcf-pid="7W8jrk2u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응복 감독. 티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ocut/20251030183911566bcdp.jpg" data-org-width="710" dmcf-mid="QbdmSIx2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ocut/20251030183911566bc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응복 감독. 티빙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5d2b1ae33d0b7d5a8d4bc9e784ec297c1ae4ec8b17d9fa3e0db83fd0ed8a7c" dmcf-pid="zY6AmEV7mh" dmcf-ptype="general"><br>이 감독은 "모든 배우들이 순수하고 착하고 귀여웠다"고 말하면서도, "이 얘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김영대가 (자정)12시가 되면 사라졌다. 별명이 '영대렐라'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a77c556e8ae82797259047bbf0c9d1622c11b6881ac0b9e6020c1434f4ec129" dmcf-pid="qGPcsDfzDC"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애프터파티를 할 수 있는데 제가 신용카드를 빼앗아놔서 못 가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하자, 김영대는 "오늘 제가 쏘기로 했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97cdbb76fa2cbea255bf2800ebc0ea892dccbaa2ad2e4b51a7e84131235d99c9" dmcf-pid="BHQkOw4qEI"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끝으로 "작품을 잔혹동화라고 생각한다"며 "회차별로 분위기가 다르다. 자리에 있는 배우들을 비롯해 김지훈, 황인엽, 홍종현 배우가 나와 다른 분위기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45518e2915e977098a118b23126be536cf0a77ebb9fac6d6073a480cb2ff8ed" dmcf-pid="bXxEIr8BmO" dmcf-ptype="general">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친애하는 X'는 오는 11월 6일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되며 HBO Max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 태평양 18개국에서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c102f653293c928def622624bf667a889a6b59ceb31e75f6818b1d59f4c1ede0" dmcf-pid="KWKnAgztEs"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f8e689e8909b11d9118091f64aa99699aa2cb183ee9ca77fc3a9041325d7ef7e" dmcf-pid="9Y9LcaqFOm"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8e787cf1fdb3dd903956f40fcc66d52599ed338e6f00a97fcb3dfbc4576b7e58" dmcf-pid="2G2okNB3Dr"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낳괴' 한가인, 먹방 찍다 혈당 200 돌파..."앰뷸런스 준비해 주세요" 10-30 다음 윤태화 "母, '뇌출혈→치매 진단'…많이 호전돼" ('일꾼의 탄생2')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