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의혹 수사 받아온 유승민 체육회장, '혐의없음' 불송치 작성일 10-30 3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직무유기·업무상 배임 방조 등 혐의에 '범죄 안됨' 등 사유로 무혐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30/PYH2025102709480001300_P4_20251030190312127.jpg" alt="" /><em class="img_desc">답변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br>(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7 utzza@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후원금 관련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 고발 사건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br><br> 30일 유승민 회장과 경기도 용인서부서 등에 따르면 직무 유기와 업무상 배임 방조, 업무상 횡령 방조 등 3건에 대한 조사를 받아왔던 유 회장에게 '범죄 인정 안 됨' 등 사유로 불송치 처분이 내려졌다.<br><br> 유 회장은 올해 1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해 당시 서민민생대책위원회로부터 후원금 인센티브 관련 혐의로 고발당하면서 주소지인 용인서부서에 직접 출두해 조사받기도 했다.<br><br> 그러나 직무 유기는 범죄 인정 안 됨으로, 업무상 배임 방조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 2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각각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br><br> 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시절 후원금 인센티브 차령 수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으나 유 회장은 결백을 주장해 왔다.<br><br>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 자리에선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의 질의에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도 답변했다.<br><br> 그는 탁구협회장 시절 국가대표 선수 불법 교체 주장에 대해서도 "출전이 불발될 뻔한 선수가 문제를 제기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됐을 것"이라면서 "선수들의 명예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br><br> 현재 체육시민연대·문화시민연대 등이 후원금 인센티브 관련 혐의로 유 회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지만, 무혐의가 나옴에 따라 유 회장이 의혹을 벗을 가능성이 커졌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업비트, APEC 무대에 디지털자산 올렸다"...기술·금융·시장·사람 잇는 '연결의 혁신'… ESG 실천기업 두나무, 글로벌 협력 주도 10-30 다음 [SD 현장 인터뷰] 핸드볼 H리그 신인드래프트 1순위는 남녀부 모두 GK에게…SK 이창우-대구시청 고채은은 주전 수문장 자리를 노린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