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 혁명, 한국이 금융 새 질서 주도할 기회" 스포츠 ESG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 확장 작성일 10-30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PEC CEO 서밋 기조연설서 '신뢰의 금융' 비전 제시… 스테이블코인·글로벌 인프라 전략 공개<br>"돈이 아닌 신뢰의 설계"… 블록체인으로 금융 패러다임 전환 이끈다<br>두나무, 거래소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30/0000146174_001_20251030191613498.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두나무 오경석 대표가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에서 '통화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무대에 올라 "블록체인 혁명은 한국이 새로운 금융 질서를 주도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거래소를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진화 중인 두나무의 비전을 제시하며,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이 만들어갈 신뢰 기반 금융 생태계를 역설했다. 또한, 비인기 종목과 e스포츠 후원을 통한 스포츠 ESG 실천 기업으로서의 두나무의 사회적 역할도 주목받았다.<br><br><strong>글로벌 무대서 "신뢰를 설계하는 시대" 선언</strong><br><br>29일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에서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통화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미래(The Future of Currency & Global Financial Marke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br><br>그는 "돈의 역사는 신뢰를 보증하는 주체의 변화 과정"이라며, "국가가 보증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네트워크의 합의와 알고리즘이 신뢰를 담보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돈이 아니라 신뢰를 설계해야 한다"며, 블록체인이 만든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의 중심에 한국이 설 수 있음을 강조했다.<br><br><strong>두나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도약 선언</strong><br><br>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APEC CEO 서밋에서 "두나무는 이제 단순한 거래소가 아닌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선언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금융의 신뢰 구조를 다시 설계하겠다"며,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이끌 4대 핵심 서비스를 직접 공개했다.<br><br>두나무가 추진 중인 핵심축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을 지원하는 '기와체인(GIWA Chain)', ▲웹2와 웹3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지갑 서비스 '기와월렛(GIWA Wallet)', ▲국제 거래 검증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기관 투자자를 위한 디지털 자산 보관 플랫폼 '업비트 커스터디(Upbit Custody)' 등이다.<br><br><strong>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 '포용금융' 열쇠로 주목</strong><br><br>오 대표는 "블록체인은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는 기술이며,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13억 명의 비은행 인구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3,000억 달러(한화 약 430조 원)에 달하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재편하고 있다. 그는 "이 변화의 중심에 한국이 있고, 두나무가 있다"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연결 고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strong>스포츠 후원으로 ESG 실천… "비인기 종목의 희망이 되다"</strong><br><br>두나무는 금융 기술뿐 아니라 '스포츠 ESG'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후원으로 국내 탁구의 저변 확대, ▲태권도 품새 선수 지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공식 스폰서 참여 등 비인기 스포츠와 e스포츠를 아우르는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이 같은 후원은 단순 홍보를 넘어 스포츠 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남자 대표팀, 세계선수권 5연패…여자부는 노골드 수모 10-30 다음 뉴진스 패소 부른 ‘민희진 카톡’ 풋옵션 소송에도? 도미노 되나[종합]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