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남자 대표팀, 세계선수권 5연속 종합 우승…여자부 '노골드' 작성일 10-30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 금 2·은 1·동 2…여자부 은메달 1개에 그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30/0008575356_001_20251030194110027.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 남자 대표팀 강상현. (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태권도 남자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5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한국은 30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74㎏급의 강재권(삼성에스원)과 여자 53㎏급의 박혜진(고양시청)이 나란히 32강에서 탈락해 추가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br><br>그러나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 종합 우승을 일궜다.<br><br>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은 2017 무주 대회를 시작으로 5개 대회 연속 종합 우승 트로피를 놓치지 않았다.<br><br>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54㎏급 서은수(성문고)와 87㎏ 초과급 강상현(울산체육회)이 금메달을, 68㎏급 성유현(용인대)이 은메달을 땄다. 63㎏급 장준(한국가스공사)과 80㎏급 서건우(한국체대)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반면 여자 대표팀은 여자 57㎏급의 김유진(울산체육회)이 은메달을 땄을 뿐, '노골드'의 수모를 당했다.<br><br>여자 대표팀은 2022 과달라하라 대회(은메달 1개), 2023년 바쿠 대회(노메달)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노골드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br><br>최근 3개 대회를 제외한 16개 대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던 여자 대표팀은 이번에도 자존심 회복에 실패했다.<br><br>이번 대회를 마치고 귀국하는 태권도 대표팀은 내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br><br>다음 세계선수권은 2027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태권도 남자 대표팀, 세계선수권 5연패 10-30 다음 '암 투병' 박미선, 10개월만에 '유퀴즈'로 활동 복귀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