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존자다'는 왜 MBC 아닌 넷플릭스로 갔을까 작성일 10-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성현 PD, 국회 과방위의 방미통위 종감 나와<br>"OTT, 지상파가 사용 못하는 시간·제작비 투여"<br>"그동안 접근 못했던 증언자 만나 충분히 제작"<br>"지상파 심의 규정 걷어내서 오히려 공익 실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kyYvJ6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2c55d53f3364835df3d6110721d000c7609f1c378366983d83b3992b981103" dmcf-pid="6qEWGTiP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조성현PD가 지난 8월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13.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is/20251030195647409uysu.jpg" data-org-width="720" dmcf-mid="4dsZ1Hae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is/20251030195647409uy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조성현PD가 지난 8월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13.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681ed908107206ce83e91d4da7f7242d0660fe2e48312e3348930f1cd05283" dmcf-pid="PaFf82TsZv"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심지혜 윤현성 기자 =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를 제작한 조성현 PD가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 "지상파 방송 심의 규정에 따른 모자이크를 걷어내서 오히려 공익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3428ad994a5a04cd2c51810e4dc7c662a887dbbabe5a013ec737cdbf8b1ccf" dmcf-pid="QN346VyOtS" dmcf-ptype="general">조 PD는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종합감사에서 "MBC PD인데 어떻게 넷플릭스에서 제작하게 됐는지' 확인하는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p> <p contents-hash="423d8565c3fb2d806fb5f1e2fa7b7a3865eb2193ca446d2b9235b944e2a87c54" dmcf-pid="xj08PfWI1l" dmcf-ptype="general">조 PD는 "지난 2019년에 MBC 내부에서 제작하려는 목적으로 악인전이라는 기획안을 제출했다"며 "그 내용을 보면 시즌1으로 사이비 교주들의 이야기가 있었고, 지금과 같은 내용을 포함해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71ba0325b4d75bfa3e6e5fa02ac03be7747a598968af16ad87e29cde5e9917" dmcf-pid="ypNlvCMV5h" dmcf-ptype="general">그는 "제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윗선에서 그냥 제작을 멈추라고 해서 멈췄다"며 "그런데 같은 기획안을 넷플릭스에 제안했고, 다행스럽게도 넷플릭스가 100% 투자하기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8566e983f1a1b96338d3fefcf6b024817ae6f86091e73816d83b4d9b9e3b34a" dmcf-pid="WUjSThRftC" dmcf-ptype="general">조 PD는 지상파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제작 환경 차이가 크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01528caa13bc6403729051aea2d2dcf565e7a73b04489a0ab7d4f3d87d2d924" dmcf-pid="YuAvyle4GI"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드릴 말씀이 많은데 일단 글로벌 OTT는 정말로 지상파에서 사용하지 못했던 정도의 시간과 제작비를 투여했고, 필요한 것들이 있다고 할 때 콘텐츠 중심으로 사고했다"며 "그런 제작 지원 안에서 그동안 접근하지 못했던 증언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fd8d5072f24691049e96cfa3554e7d37165d801731493e832e46e46685d1d6" dmcf-pid="G7cTWSd8GO" dmcf-ptype="general">조 PD는 "그 과정에서 방송심의 규정이라는 게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의문을 갖게 됐다"며 "그동안 사이비교주 혹은 사이비종교와 관련된 방송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1dc373eda181864facaa2320eaf65928fc41fa60cd8589e1bcc15da702df671" dmcf-pid="HzkyYvJ6H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모자이크처럼 모든 것들을 가리도록 만든 방송심의 규정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OTT에서는 방송심의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돼서 그런 것들을 걷어낼 수 있었다"며 "그것에 대해 사회는 반응했고 사람들도 반응했다. 이를 통해 오히려 공익이 실현됐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5b28a20350003d85a1014e7aea18a4a7bdae7a80bdff22b5e71a6c2f4a6ac2e" dmcf-pid="XqEWGTiPHm" dmcf-ptype="general">조 PD는 "JMS라는 곳에서 절반 넘는 사람들이 탈퇴했고, 많은 사람들이 가정과 일상의 회복을 되찾았다"며 "그외에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접 연락을 주기도 하고, 글로벌(시청) 순위 5위에도 오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fd7b2fce305754995821b37320c7df8e6f2037bcb234e59d8d5e64cfbdb895e" dmcf-pid="ZBDYHynQGr"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siming@newsis.com,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영, 블랙 수트핏에 부드러운 미소까지 완벽 비주얼 (아시아모델어워즈) [뉴스엔TV] 10-30 다음 김동주-안석 조도 탈락.. 한국 선수 일정 전원 마감 [서울오픈챌린저]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