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 22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3위 작성일 10-30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30/0001304220_001_202510302124160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농구 수원 kt</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수원 kt가 울산 현대모비스에 승리했습니다.<br> <br> kt는 오늘(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76대 73으로 이겼습니다.<br> <br> 3쿼터까지는 치열한 시소게임이 펼쳐졌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골밑에서 득점력을 뽐냈고, 서명진의 외곽 지원사격도 매서웠습니다.<br> <br> kt는 골밑에서 아이재아 힉스와 하윤기로 잘 맞섰는데, 3쿼터까지 3점 2개와 리바운드 4개를 기록한 문성곤의 활약도 쏠쏠했습니다.<br> <br> 뜨겁던 승부는 다소 허무하게 갈렸습니다.<br> <br> 힉스의 3점으로 kt가 76대 73으로 앞서나간 4쿼터 종료 5분 36초부터 선수들 손에 본드라도 묻은 듯, 어떤 팀도 득점하지 못했습니다.<br> <br> 열심히 공격권을 주고받았으나 골밑슛, 3점포, 중거리슛 모두 허공만 가르거나 블록에 막혔습니다.<br> <br> kt의 베테랑 김선형도, 이날따라 유난히 슛 감이 좋아 보이던 현대모비스의 해먼즈도 좀처럼 해결사로 나서지 못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 전준범이 8초를 남기고 던진 3점이 림을 외면하면서 kt의 승리가 굳어졌습니다.<br> <br> 두 팀이 끝내 추가 득점하지 못한 채 종료 버저가 울렸습니다.<br> <br> 결승 득점을 포함해 22점 4어시스트를 올린 힉스와 14점 7리바운드의 하윤기가 kt의 승리를 쌍끌이 했습니다.<br> <br> 해먼즈의 23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은 패배에 빛바랬습니다.<br> <br> 3연승 뒤 직전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졌다가 다시 승수를 쌓은 kt는 전주 KCC와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7승 3패)로 올라섰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서울 삼성과 공동 6위에서 7위(4승 6패)로 내려앉았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제주도체육회 운영 부실 투성이 10-30 다음 스포츠 역베팅 제주 센터장 2명 징역형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