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남자 대표팀, 세계선수권 5연패…서은수 MVP 수상(종합) 작성일 10-30 6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대표팀 금 2개, 은 1개, 동 2개…여자 대표팀은 은 1개로 종합 7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30/AKR20251030203851007_01_i_P4_20251030213714710.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대회에서 MVP를 받은 서은수(오른쪽)<br>태권도 국가대표 서은수(오른쪽)가 30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남자 태권도 대표팀이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5연패를 달성했다.<br><br> 반면 여자 대표팀은 3개 대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다.<br><br> 한국은 30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74㎏급에 출전한 강재권(삼성에스원)과 여자 53㎏급에 출전한 박혜진(고양시청)이 나란히 32강에서 탈락해 추가 메달에 실패했다.<br><br> 그러나 남자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이란(금 1개, 은 1개, 동 1개)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 남자 대표팀은 2017 무주 대회부터 종합 우승 트로피를 놓치지 않았다.<br><br> 2년 주기로 열린 총 27차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이 종합 우승을 놓친 건 2011년과 2015년(이상 이란) 대회 등 단 두 차례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30/PYH2025102417300000700_P4_20251030213714715.jpg" alt="" /><em class="img_desc">강상현, 세계태권도선수권 2회 연속 우승…남자 +87㎏급 금메달<br>(서울=연합뉴스) 강상현이 24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87㎏초과급 결승에서 개인중립선수(AIN)로 나선 라파일 아이유카예프를 라운드 점수 2-1(7-5 7-8 6-2)로 누르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5.10.24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54㎏급 서은수(성문고), 남자 87㎏초과급 강상현(울산시체육회)이 금메달을 땄고, 남자 68㎏급 성유현(용인대)이 은메달, 남자 63㎏급 장준(한국가스공사)과 남자 80㎏급 서건우(한국체대)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서은수는 남자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고 남자 대표팀 남윤배 코치는 남자부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됐다.<br><br> 반면 여자 대표팀은 여자 57㎏급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우승자인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은메달을 따는 데 그쳤다.<br><br> 여자 대표팀은 2022년 과달라하라 대회(은메달 1개), 2023년 바쿠 대회(노메달)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 한국 여자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건 최근 3개 대회뿐이다.<br><br> 이번 대회 전까지 총 19번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6차례 종합 우승을 차지한 여자 대표팀은 우시 대회를 통해 자존심 회복을 노렸으나 종합 9위의 아쉬운 성적으로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br><br> 세계선수권대회를 마무리한 태권도 대표팀은 귀국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간다.<br><br> 이번 대회 여자부 MVP는 여자 67㎏급에서 우승한 헝가리의 루아나 마르톤이 받았다.<br><br> 다음 세계선수권대회는 2027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바디프랜드, 지식재산 경영의 결실... 스포츠·문화 후원으로 ESG 실천까지 확장 10-30 다음 류은희 합류한 부산시설공단, ‘우승 대세론’ 압도... H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 열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