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김히어라 "귀한 배우라는 말 듣고 싶어요" 눈물 [인터뷰] 작성일 10-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bFWk2u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1ad447e8cc11518c5968bda354a1ec03025c30a8bbcc8c4fa6fb599fd6083b" dmcf-pid="3jK3YEV7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김히어라 / 사진=마인드마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today/20251030212942331tuxp.jpg" data-org-width="600" dmcf-mid="5l0YILu5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today/20251030212942331tu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김히어라 / 사진=마인드마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173c2a8e50c17fb68df4d32e41c23f4361e70bbf47f4760aeecf80038114b3" dmcf-pid="0A90GDfzW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귀한 배우, 좋은 배우란 말을 듣고 싶어요". '구원자'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해명 후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bacf6103233131b70d828b2a14306b7f556b44b9ed1d8faef2b2c5e2a8c59a5" dmcf-pid="pc2pHw4qCL" dmcf-ptype="general">영화 '구원자'(감독 신준·제작 메이데이 스튜디오)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p> <p contents-hash="554baf19a4a3949e4251c060141b00a1f299ec4b04bdca824c970dcca738b750" dmcf-pid="UkVUXr8BCn"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극중 오복리 주민 춘서 역을 맡았다. 홀로 키우던 아들이 이유 모를 저주에 걸려 몸부림치는 인물을 열연했다. </p> <p contents-hash="358509660d6b53c14e92dc9ad2e11bc87721796411a5d42c2ded1a0c4bc51f1b" dmcf-pid="uEfuZm6bWi"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김히어라의 첫 상업 영화이자, 학폭논란 해명 후 첫 스크린 작품이다. 김히어라는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많이 했었는데, 그 사이에 뮤지컬도 하고 관객을 직접 만나며 사전 연습을 한 것 같다. 그래서 생각보다 두려움보다 설렘이 크다"라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f05b473231a04ef0af7a4c9edb897895e5b9a9edb3a98420992346792e5c3ad2" dmcf-pid="7w8z1OQ9lJ"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김히어라가 30분 만에 출연을 결정한 작품이다. 그는 "언제까지 편하지만 편하지 않은 여유를 즐길까, 아르바이트라도 할까, 하던 차에 대본이 들어왔다. 서포트 역이긴 하지만, 영화의 중심 사건을 주는 인물이었다. 캐릭터도 매력적이었다. 대본을 읽고 30분 만에 바로 전화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연락드렸다. 하루 만에 출연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4b09162152d2a629d34d183ef78041810bb956bcaf643409aeb3144fdf825" dmcf-pid="zr6qtIx2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today/20251030212943557xlhx.jpg" data-org-width="600" dmcf-mid="1c7ZSNB3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today/20251030212943557xlh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6d4bfa530aa4aa59fb8285b8c64899f2a7a0df921e6fccb41d18d3ae7a8414" dmcf-pid="qmPBFCMVle" dmcf-ptype="general"><br> 김히어라는 춘서를 통해 자신의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에서 미혼모로 힘든 상황을 견디는 역을 맡기는 했었다. 춘서는 오복리라는 마을에서 아들을 키우는 것만 생각하는 삶의 의지가 없는 친구라 생각했다. 기적 같은 저주에 대한 불행을 받게 되는 인물인데, 저로서는 많은 것들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1bd3ca145a2dde259d6d3a1033666571c8ae3d50b15611492968bb8f36c0c469" dmcf-pid="BsQb3hRfvR" dmcf-ptype="general">그는 "뻔한 시골 엄마보다는 어릴 때 아이를 낳아서 아들만 보는, 그것밖에 아무것도 모르는 모습을 생각했다. 미성숙해서 한 선택이지만. 당시 '고딩엄빠'를 재밌게 볼 때라 참고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849123df32f0f91335818ea460e025ef15dd291f5d33c7a06459d9c36c19d32" dmcf-pid="bOxK0le4hM" dmcf-ptype="general">이어 "춘서가 조금만 본인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었다. 춘서가 안타깝기도 했는데, 춘서를 연기하며 선희와 영범을 만나는 순간에도 훨씬 더 몰입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저한테 너무 와닿는 대사들이었고, 너무나 감사하게 촬영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f6e4422f34f54b11d4ed868bd9f9fc9fe410695989d28b23675abc4914a4207" dmcf-pid="KIM9pSd8lx"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춘서, '구원자'에 대해 진심으로 몰입한 듯 보였다. 그는 "춘서가 절실함, 간절함, 주어진 것을 뺏기고 싶지 않았던 정도였다면, 저는 지켜보는 사람이다. '춘서'처럼 뺏기지 않으려고 싸우는 것과는 다르다. 저는 제 상황을 받아들였던 것 같다. '다음부터 내가 해야 하는 건 뭐지? 어떤 걸 공부해야 하지?'라고 고민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연기로 보여드리는 것밖에 없었다"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학교폭력 논란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cb8718a79314b0659cd03b8efe6aaf1244bc727b693db236d7fc0182e2297c8" dmcf-pid="9CR2UvJ6CQ"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한창 주목받던 도중,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수차례 해명의 시간을 가졌고, 오해를 풀기까지 약 2년의 시간을 보냈다.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0994ad6b1a4240959cdbbf2020744df2c385015a809dea11f80bac196b0ffd" dmcf-pid="2heVuTiP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today/20251030212944769infa.jpg" data-org-width="600" dmcf-mid="t2aM25Ai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today/20251030212944769in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ed981c027c30841a361d0617a244ba98ca6fd6e855238824fe1f87e1be225b" dmcf-pid="Vldf7ynQy6" dmcf-ptype="general"><br> "살고 있던 보증금을 들고 갔어요. 기다리기만 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았죠. 저를 성장하려는 시기였어요. 배낭을 메고, 안되는 영어로 미팅도 했죠. 덕분에 더 단단해졌고, 저보다 힘든 시간을 견디는 사람을 보게 됐어요. 예전엔 꿈만 꾸며 앞으로 나아갔다면 지금은 돌아볼 줄 알게 됐죠". </p> <p contents-hash="65b77fc40fcd75cbd31888c3886f3f3800fe306feb52a7db140be9c776489750" dmcf-pid="fSJ4zWLxC8" dmcf-ptype="general">미국에서 음악도 시작했다는 김히어라는 "거기서 음악 작곡하고 영어로 하는 수업을 했었다. 미국에 총 9개월 정도 있었다. 여행도 했고, 생각들을 글이나 가사로 쓰고 있었다. 작품은 제가 준비가 됐다고 하더라도 제가 선택되지 않거나, 작품이 미뤄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음악은 1명이 들어주더라도 제 얘기를 낼 수 있더라"며 "팬들한테도 편지를 많이 받았다.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0df67dda24579e352e1bb2372c4a313e077fb51203446879ba2da22b44dcc0e" dmcf-pid="4D475sPKl4" dmcf-ptype="general">또한 "여전히 미국 에이전시와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독립 영화를 찍었고 오디션도 봤다. 하지만 일순위는 한국 활동이라 그걸 먼저하고 있다"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e01df1e5d75dc7cdbe6ec596776f067962f790b5d8f58c2596fa17e9f4e15b64" dmcf-pid="8w8z1OQ9vf"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히어라는 "귀한 배우, 좋은 배우란 말을 듣고 싶다"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96c4877d8ee1304cb1617737c285cba519fb554cd91b0e9dbafec6be6a7ab348" dmcf-pid="6r6qtIx2C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재, 40년만 母 찾으러…만남 대신 쓴 편지에 답장 왔다 '눈물바다' ('각집부부') [종합] 10-30 다음 '난임고백' 서동주, 난자 채취 중단 결정..."응급실까지 갔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