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말기 투병' 이정섭, 몰라보게 야윈 근황..."5년 전 완치, 죽음 실감" 작성일 10-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Wo3hRf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d0514ce48f7a409df657a0b2d99bae248e59d309b84184c97341a82abaeaf3" dmcf-pid="qSGapSd8p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222817470ujmy.jpg" data-org-width="700" dmcf-mid="pcIMGDfz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222817470ujm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4ce5d03112ce8f4289ff3c0df6b91480fcd9f218ba6be676d9f08c27a3ad5f" dmcf-pid="BvHNUvJ6u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정섭이 방송 촬영 중 위암 판정을 받았던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a2b39e0b64c2aa08d6f154b4d241d17cae1da9fa2a93c70564076e147496d84" dmcf-pid="bUbSQUmj0U"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이정섭, 죽지 않기 위해 기도한 사연'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f6320b7a2fe739de4f6584449a80f5f87181b1625497d77eaa174220b98f5968" dmcf-pid="KuKvxusAzp" dmcf-ptype="general">절에서의 생활 며칠 후 이정섭의 집. 그는 몇 년 전 조용한 지방의 소도시로 이사해 노년을 보내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67366c49cd7e793f4b7e4478cf2724d1c0950d2d5309930873235a9298bfeb30" dmcf-pid="979TM7Oc70" dmcf-ptype="general">이정섭의 아내는 현재 딸이 외국으로 출장을 가서 손자 봐주러 갔다고. 간단하게 차린 아침상을 가지고서는 소파에서 식사를 했다. </p> <p contents-hash="a3773077b12af9734979320c13737b69099ff41f848ed448e79fb54085e59df7" dmcf-pid="2z2yRzIkz3" dmcf-ptype="general">이정섭은 "위가 1/4 밖에 없어서 조금씩 천천히 먹는다. TV를 보면서 TV가 같이 먹는 것처럼 천천히 먹는다"라 전했다. </p> <p contents-hash="fcb95d2baf0b9e84a63f7ffdd8fd2e93ef2a3617cfd4494904eae663d36c2aa3" dmcf-pid="VqVWeqCE3F" dmcf-ptype="general">10년 전 큰 수술을 했던 이정섭은 "방송 프로그램 출연하는데 신체를 검사하는 게 있었다. 일주일 뒤에 CP라고 그러면서 저한테 연락이 왔다. 위암 말기라 하더라. 딱 그때 죽음부터 생각을 했다. 암이라 그랬을 때 '아 죽는구나' 했다"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a492cb1f5c42ae726f3da484e81d5802fe8a211363e2ce1586224c9de2cc5210" dmcf-pid="fBfYdBhDFt" dmcf-ptype="general">다행히 수술은 성공지만 위의 3/4를 절제해야만 했다. 이정섭은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46cea0255cc2a4034477add63358a6eb443087024a2b2b8f100568d8cdd42" dmcf-pid="4b4GJblw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222817624wrdq.jpg" data-org-width="700" dmcf-mid="U98HiKSr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222817624wrd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feb5b30fb0d9fe7bca79be4f6a8d35d79db91ca2ee83e598d8cfb198ec135e" dmcf-pid="8K8HiKSru5" dmcf-ptype="general"> 잠시 후 이정섭은 소일거리 삼아 시작한 꽃꽂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도착한 손님은 바로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인 이무섭 씨였다. 이정섭은 "어머니가 남동생 하나 낳으려고 여동생을 낳다가 이란성으로 쌍둥이 여동생, 남동생을 낳으셨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7be06de4cf2fe16da1ea82f5128b4ff7a05144dbd599bb88ff23613e10278a87" dmcf-pid="696Xn9vmFZ" dmcf-ptype="general">16살 나이 차이가 나는 막내 남동생, 그는 "저하고 제 조카는 13살 차이가 난다. 저희는 형제간의 나이가 삼촌 조카간의 나이보다도 더 많다. 나이차이가 나니까 아무래도 형님이 좀 어렵긴 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15b680824d9a5cee53b03a40741881aae40ea826a9439fd9ea5ab5a86c7d784" dmcf-pid="P2PZL2TspX" dmcf-ptype="general">동생은 "사실 그때는 창피하기도 했다. 친구들 볼까봐"라며 사진을 살펴봤다. 고운 색동옷과 아름다운 무용이 좋았던 이정섭은 연극반 활동에서 여성 역을 도맡아 했다. </p> <p contents-hash="05f764b74517f74fab36232bb4597af100a1f4a1253a657333e9efceead514a1" dmcf-pid="QX3wKXNdzH" dmcf-ptype="general">이정섭은 "초등학교 때부터 그렇게 여성 역에 뽑혔다. 그게 싫지 않았다. 오히려 이 연극에 내가 필요하니까 더 열심히 해야지 했다. 천역덕스럽게 '더 여자같이 해야지' 이걸 더 노력했다"라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e7fa4d35ce6e47bff5230934083bba3a4b3beee3069480ae2642e61e23b6af" dmcf-pid="xZ0r9ZjJ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222817797skwn.jpg" data-org-width="700" dmcf-mid="uVw8vjb0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222817797skw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1e128b02a66d030f452649077f31fc4d6a38c033073ba99caf90c739645fae" dmcf-pid="yiNbsipX3Y" dmcf-ptype="general"> 여성 역을 했던 과거 사진을 인화해 방에 뒀는데 삼촌이 찢기도 했다고. 동생은 "형님 연극하시고 그래서 저는 아버지께서 태권도부터 가르치시고 더 다르게 키우셨던 거 같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b15f6faf5dd45a7c34d26dd9b12c86c37db94470a84b4521ccf9ff9b87d223e3" dmcf-pid="WnjKOnUZ3W" dmcf-ptype="general">추석 때 찾아뵙지 못한 아버지를 뵈러 온 아들들. 이정섭은 굽히기도 힘든 몸을 가지고도 아버지께 절을 올렸다. 그는 "나도 나잇값 하는 거다. 조금 다치면 오래 간다"라며 한탄했다. </p> <p contents-hash="301836f4fab6b9cd20a3763bf1db82ab6a516f93bafda5c94ced17c470ad586f" dmcf-pid="YLA9ILu5zy" dmcf-ptype="general">장남인 이정섭에게는 유독 더 엄격하셨다는 아버지. 이정섭은 "제일 맏이니까 기대도 크셨을테고 너는 볼 따귀 한 대 안 맞고 자랐지만 나는 아버지한테 맞으면 무섭게 맞았다"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e56bc7c9666753b4f1a8ca955c72b748f840f23ceb1fecb824ad461674c31e8" dmcf-pid="Goc2Co71FT"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WTT 몽펠리에 대회서 양샤오신 꺾고 16강행 10-30 다음 오승환 "아들 야구? 말리진 않을 것… 선생님으로는 류현진 추천" ('별의별 토크')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