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화진포 일원서 황영조와 마라토너 수백명 함께 뛴다 작성일 10-30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월 1일 오전 ‘2025 금강산 누리길 마라톤대회’<br>5㎞, 10㎞, 하프 코스로 나눠 진행…840여명 참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30/0001151633_001_20251030230016933.png" alt="" /><em class="img_desc">◇‘2025 금강산 누리길 마라톤대회’ 대회 개요.</em></span></div><br><br>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고성 화진포 일원에서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과 마라토너 840여명이 함께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br><br>오는 11월1일 오전 10시30분(오전 11시 출발) 화진포해양박물관 화진포광장에서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5 금강산 누리길 마라톤대회(The Peace Route Goseong)’가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5㎞, 10㎞, 하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5㎞ 코스는 화진포 광장을 출발해 호수를 따라 달리다 화진포생태습지 종합안내표지판 50m 앞에서 되돌아오는 구간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나 초보 러너에게 적합하다. 10㎞는 김일성 별장과 화포습지입구를 지나 봉정로 진입, 굴다리를 통과한 후 우회전 150m 지점에서 되돌아오는 코스로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하프코스는 죽정2리 버스정류장~통일로부동산~금강산콘도 등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마차진교차로 굴다리에서 반환해 출발지로 돌아온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이 직접 참가해 함께 달리고 팬사인회도 열어 현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1966년 국내 최초로 2시간20분의 벽을 넘어서며 한국 마라톤의 역사적 전환점을 만든 김봉래 도육상연맹 고문의 고향 고성에서 개최된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br><br>대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1,000만 러너시대에 발맞춰 올해 대회를 신설했다”며 “참가자들이 석호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고성 해안을 달리며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미, 첫인상 3표로 '인기녀' 등극…27기 영식 "제일 아름다워" (나솔사계) 10-30 다음 캄보디아 범죄단지 탈출자 "현대판 노예로 부려 먹어…총 때문에 겁에 질렸다" (실화탐사대)[종합]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