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승환 “은퇴 갑자기 결정한 것 아냐…母 돌아가시고 생각 바뀌어” (‘보고보고보고서’) 작성일 10-3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UjOnUZ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9cdd57b058d79146818313699a8f0ad2e03f8a7c535716dbfd72c7cc1fd0ec" dmcf-pid="btuAILu5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사진 I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tartoday/20251030234803581dgyf.jpg" data-org-width="700" dmcf-mid="qcFoweFY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tartoday/20251030234803581dg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사진 I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cb80ab58cbd365e35aa9186d45a50abd348a6d66499ab188d974acd5b79db8" dmcf-pid="KF7cCo71Hn" dmcf-ptype="general">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5c404adb1e8e1da65319b434f7a6e466abfe9a8b32e314c678f95b6a51467db" dmcf-pid="9PdGpSd8Hi"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에는 오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9caf39cb16894928518384ea0dcd6d23fa71fa4c1eb9fe5a3a012b23b699fba" dmcf-pid="2QJHUvJ6XJ" dmcf-ptype="general">이날 오승환은 “은퇴한 지 3주 가까이 된 것 같다”며 “사실 지금 크게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 시즌이 끝나고 잠깐 쉬는 것 같은 느낌이다. 스프링 캠프부터는 몸을 만드는 기간이기 때문에 그때 어디에 소속감이 없으면 조금 많이 실감 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8037762daf133c4cb574a3ac61a698e6fda527794b2bfa7cf45cce1333e6ba" dmcf-pid="VxiXuTiPYd" dmcf-ptype="general">오승환은 전국 10개 구단을 돈 은퇴 투어에 대해 “한국 프로 야구 역사상 나까지 세 명이었다. 은퇴를 하면서 은퇴 투어를 할 수 있는 선수가 몇 안 된다. 또 나 같은 경우는 투수로서는 은퇴 투어가 처음이었다. 은퇴 투어까지 했다는 것에 이제 와서 조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2e86358257c268c9d82d2945ac439ca57acded115bf5e8b9e0729e182ea714c7" dmcf-pid="fMnZ7ynQXe" dmcf-ptype="general">오승환은 은퇴를 결정한 계기에 대해 “갑자기가 아니었다. 몸에 잔부상이 생기더라. 100%의 컨디션으로 마운드에 설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때 조금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올해 초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던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e4823326c781ebcfc0bfb1053d01318cfead79836ce2ea8ecaf588b4d779dbd" dmcf-pid="4RL5zWLxtR" dmcf-ptype="general">앞선 은퇴식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던 오승환. 이에 대해 오승환은 “나도 그렇게 울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46b8df7ffe785514ff064d989e5cb69a9cdd3d74723dae6e2cee34f39bfde5b" dmcf-pid="8eo1qYoMtM" dmcf-ptype="general">오승환은 자신의 제일 큰 팬이었던 어머니가 은퇴식에 함께 있었다면 너무 좋아했을 거라며 “유일하게 그날 경기는 끝까지 봤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9a0c5225c70ffbad841385594b632124a0c86a715cca90ef7e459b7576c47e" dmcf-pid="6dgtBGgRZx"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9회에 나오면 어머니가 경기장에 끝까지 못 있었다. 너무 떨려하더라. 그래서 경기 결과만 보고 연락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0949a5eecd6d5778ce50245c763a3f38465d2b663a72d02a19cc24c0fde41b4" dmcf-pid="PJaFbHaeH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구까지 와도 내가 등판하기 전에 나갔다. 9회는 떨려서 못 보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걸 20년 동안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QQJHUvJ6G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격의 대역전극' LG, 9회초 '6득점'으로 뒤집었다…우승까지 단 1승 10-31 다음 '사콜세븐' 김용빈, 극과극 평가→새 노래방 마스터 점수에 당황 "이건 아니야" [종합]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