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매출’ 빅테크 3사, AI 신사업에 수익 쏟아붓는다 작성일 10-3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8YhgztWR"> <div contents-hash="7394bcc2e80a8d6595a660181113233acd1057985a52e4f9b45f2f567a73bb8a" dmcf-pid="436GlaqFTM" dmcf-ptype="general"> ━ <br> <p> 구글·MS·메타 호실적 </p> <br> 구글(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MS)·메타플랫폼스(메타)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나란히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검색 광고 등 기존 핵심 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AI 인프라 등 신성장 산업에 막대한 투자금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ff665d39ff0f82130b330b66f26282cc28f64202fc6381d35f5371f87b7fd050" dmcf-pid="80PHSNB3Sx" dmcf-ptype="general">29일(현지시간) IT업계에 따르면 구글·MS·메타는 3분기(7~9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3분기 1023억 달러(약 146조원) 매출을 기록했는데 광고와 클라우드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구글 검색·유튜브 광고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씩 성장했고, 클라우드 부문은 같은 기간 34% 증가한 152억 달러(약 22조원) 매출을 올렸다.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모든 주요 부문에서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이며 알파벳에는 훌륭한 분기였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d4836cd47b5127693a70f4dbd69b3cc9ce9299aaea6b3551f57e823e5ad14f1b" dmcf-pid="6pQXvjb0hQ" dmcf-ptype="general">MS도 클라우드 사업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클라우드 부문에서 MS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380억 달러(약 54조원)를 벌어들였다. 전체 매출도 같은 기간 18% 증가한 777억 달러(약 111조원)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df3853781c48da610061ba28735e8ecaa6bc6ee37563b8be3c450e61f9e6fb56" dmcf-pid="PtfyILu5vP" dmcf-ptype="general">메타는 같은 기간 512억 달러(약 73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일시적인 세금 지출로 순이익은 27억 달러(약 4조원)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시행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영향으로 법인세 충당금이 149억 3000만 달러(21조원)로 늘어난 탓이다. 수잔 리 메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메신저 앱들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늘어나고 있고, 메타 AI와 스레드에서도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d035fd83f2a603e9943fa438e3a3842a2ad2b2774c5aeddfdac7ded694f7b76" dmcf-pid="QF4WCo71T6" dmcf-ptype="general">빅테크들이 지난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지만, 아직까지 적자를 보고 있는 신사업, AI 인프라 지출은 향후 사업의 변수로 남아 있다. 일부 신사업 분야 매출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구글은 자율주행차 웨이모 등 사업군이 포함된 기타 사업 부문에서 14억 3000만 달러(약 2조원)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메타도 AI 안경, 메타버스 사업 등을 담당하는 리얼리티 랩스 부문은 수입보다 지출이 10배 더 많아, 약 44억 달러(약 6조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5844b5d4b0161cd95e727d27f9505a394ea75903ae069fb5155993a263d5fe61" dmcf-pid="x38YhgztS8" dmcf-ptype="general">빅테크들은 기존 주력 사업분야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AI 인프라에 쏟아붓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콘퍼런스 콜에서 “AI 시대 전례 없는 규모로 데이터 센터 용량을 추가하고 있다”며 “올해 AI 용량을 80% 늘리고, 향후 2년 동안 데이터 센터 규모를 약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수잔 리 메타 CFO는 “2026년 지출 규모가 올해보다 눈에 띄게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초지능 연구소 관련 지출 규모가 가장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메타는 인프라 투자 외에도 수퍼인텔리전스(초지능) 랩 등 AI 인력 채용으로 인력 비용이 8% 증가했다. 구글도 910억~930억 달러(약 124~126조원)를 인프라 투자에 지출할 것이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2a05e984266b4b68069d1971f86523c3aa10ee6b1956abe0cb433900974cf338" dmcf-pid="yalR4FEov4" dmcf-ptype="general">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좋았던 구글은 장내외 시장에서 모두 주가가 올랐다. 하지만 MS는 한주 전 클라우드 애저 오류 발생에 이어 29일 다시 한 번 발생한 오류 등으로 장외에서 주가가 일시적으로 3% 가량 내렸다. 메타는 급감한 순이익 영향 등으로 장외에서 주가가 7% 가량 하락했다. </p> <p contents-hash="a0585439dd4f4e921f814236c9a2e1961795d7f2cd147b2b6b3e858368dbf7f1" dmcf-pid="WNSe83DgTf" dmcf-ptype="general">김민정 기자 kim.minjeong6@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가비, 커플룩 입고..벌써 뛰어다니는 1살 아들과 '행복' [스타이슈] 10-31 다음 ‘이혼숙려캠프’ 잡도리 부부 폭행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