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MVP’ 태권도 남자부 세계선수권 5연패… 여자부 ‘노골드’ 작성일 10-31 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31/0000725747_001_20251031002809494.jpg" alt="" /></span> </td></tr><tr><td> 여자 MVP 루아나 마통(헝가리·왼쪽부터)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남자 MVP 서은수의 모습.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얘기다. 남자부에서 5개 대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금자탑을 쌓았지만, 여자부에선 지난 2022 과달라하라 세계선수권에 이어 ‘노골드’의 수모를 또 다시 겪고 말았다.<br> <br> 한국은 30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우시 세계선수권 최종일 남자 74㎏급 강재권(삼성에스원)과 여자 52㎏급에 출전한 박혜진(고양시청)이 각각 32강에서 탈락했다. 강재권은 마르코 고루빅(크로아티아)에게 라운드 점수 0-2, 박혜진은 알마 마리아 페레즈(스페인) 상대로 1-2 패배를 당했다.<br> <br> 이로써 남자부는 87㎏초과급 강상현(울산시체육회)과 54㎏급 서은수(성문고)가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어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 데뷔전을 치른 68㎏급 성유현(용인대)이 은메달, 체급을 올린 63㎏급 장준(한국가스공사), 80㎏급 서건우(한국체대) 등이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금(120점) 2개, 은(50점) 1개, 동(30점) 2개로 이번 대회 종합우승(365점)을 차지했다. 2017년 무주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5연패다.<br> <br> 한국의 뒤를 이어 이란이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 각 1개씩 따내며 종합 준우승(220점), 브라질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로 3위(199점)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선수권 데뷔전 무대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신성이자 겁 없는 고교생 서은수가 이번 대회 최우수남자선수(MVP)에 뽑혔다.<br> <br> 여자 대표팀은 8개 체급 가운데 75㎏급 김유진(울산시체육회)이 유일하게 은메달을 따냈다. 그 외 나머지 체급은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채 종합 9위를 차지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31/0000725747_002_20251031002809537.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노골드’는 지난 2022년 과달라하라 세계선수권 이후 두 번째다. 심지어 지난 2023년 바쿠 세계선수권에선 충격의 ‘노메달’ 수모를 겪기도 했다. 무엇보다 세계선수권 3개 대회 연속으로 단 한 개의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한 게 뼈아픈 대목이다.<br> <br>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는 튀르키예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여자부 우승(463점)을 차지하며 바쿠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br> <br> 브라질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로 준우승(191점),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헝가리가 3위(187점)에 각각 올랐다. 여자 6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루아나 마르톤(헝가리)이 MVP에 선정됐다.<br> <br> 남윤배(한국) 코치가 남자부 최우수 지도자로, 알리 사리(튀르키예) 코치가 여자부 최우수 지도자로 각각 선정됐다. 남자 최우수심판에는 라이드 오만(요르단), 여자 최우수심판으로 수산 보야드(파나마)가 뽑혔다. 포르투갈이 대회 장려상, 뉴칼레도니아가 감투상을 각각 수상했다.<br> <br> 한편 차기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2027년 5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최종회' 지현우, 가족 위해 몸 던져→유진, 한수아 구하고 스스로 죄 폭로 ('퍼레')[종합] 10-31 다음 도경수, 엑소 비주얼 서열 공개 "1위는 나, 2위는 카이" [RE:뷰]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