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모텔 간 아내 “미국 마인드” 당당, 서장훈 “비상식적 얘기” 분노(이혼숙려캠프) 작성일 10-3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O45sPK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8736b7d1670e540b4be1639321d67f71b34163c71d44d491d5c3fe0ee9084" dmcf-pid="fAI81OQ9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04452055vhqt.jpg" data-org-width="650" dmcf-mid="Kr7wxusA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04452055vh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4efff47ccb127dc5b2b602454620a9c7c1fba78ad06c92c3ed64f2a9217338" dmcf-pid="4cC6tIx2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04452223bvbw.jpg" data-org-width="650" dmcf-mid="9PvMpSd8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04452223bv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609b7b687bf13754d5df564c833bbe7f9af09134394869b7a876bac1f0f755" dmcf-pid="8RNulaqF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04452434fhjm.jpg" data-org-width="650" dmcf-mid="28Wd7ynQ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04452434fh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6ej7SNB3l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cbd0bd8daa2e2ad845971ec35b1ea53e76d3c71cee98770dbb395a385090c12" dmcf-pid="PdAzvjb0CA" dmcf-ptype="general">‘이혼숙려캠프’ 잡도리 부부 아내가 전 남자친구와 모텔에 간 상황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7aab034d40218b2a1d39f89f64b90b0e89c89571d8e39e7361230dedac91330" dmcf-pid="QJcqTAKpCj" dmcf-ptype="general">10월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잡도리 부부의 갈등 이유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661924e32a7fd2e3ec641774c87ab75b445acd7c466dd286fdffe09323e8a25" dmcf-pid="xikByc9UlN" dmcf-ptype="general">협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잡도리 부부 남편은 “그럼 그 형이랑 왜 갔는지 그 얘기만 해달라”고 4년 전 사건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e550b316167d2233f1430b0738d9f10b67548a52b5add5ad8c9181cc6b880f51" dmcf-pid="yZ7wxusATa" dmcf-ptype="general">아내는 4년 전 어느 날 부부 싸움 후에 집을 나간 뒤 친구를 만나서 노래방에 간다고 했지만 모두 거짓말이었다. 남편은 아내의 휴대 전화 속 발견한 통화 내역과 메시지에서 전 남자친구와 있었음을 알게 됐다. 아내는 “남편과 싸우고 갈 데가 없어서 여자 혼자 모텔에 가니까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 남자친구를 불러서 모텔방을 잡아달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미쳤네”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a7638b2c319c1e9d5dd6fd7dbd7e8748fd0236e85e5508d80a47f55aeb2b7485" dmcf-pid="W5zrM7OcWg"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의 전 남자친구도 동네 선배였고, 어렸을 때부터 (저랑) 형, 동생 사이로 지냈고, 처남 친구이다 보니까 같이 놀러 가기도 했었는데 전 솔직히 그게 싫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아내는 “제 남동생 친구여서 남편도 같이 껴서 놀러 가기도 했고 같이 밥도 먹었다”라며 전 남자친구이지만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98ff01fea90386a5d4567cdd739305f53e9c21bba20e4c4ee89d3f172f0cef7" dmcf-pid="Y1qmRzIklo" dmcf-ptype="general">아내가 “전 미국 마인드라고 생각한다”라고 당당하게 말하자, 서장훈은 “유쾌하고 재밌으신 분인 건 알겠는데 미국 마인드고 나발이고 간에 비상식적인 얘기다. 이렇게 남편 잡도리를 하면서 본인은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면 안 된다”라며 “우리나라에 어떤 모텔에서 성인 여성이 혼자 들어갔다고 방을 안 주나. 핑계를 댈 걸 대야지.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고 전 남자친구를 부르는 건 무슨 경우인가. 아이를 세 명이나 낳은 애 엄마가”라고 일침했다. </p> <p contents-hash="b72f66e17a67d139208f9c0ab288461bde9f10f9adc35dfffdaa99ba1a5f0e29" dmcf-pid="GtBseqCETL" dmcf-ptype="general">아내는 당당한 태도로 모텔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시간이 12시 넘었을 새벽 시간이어서 친구들도 다 아기 엄마고 멀리 살아서 누구를 부를 수가 없었다. 전 남자친구가 옆에 살고 있어서 걔는 방을 잡아주고 있다가 갔다. 있다가 저 아침에 데려다주고 갔다”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ec7da29749aca1546b341967f5102047e85ffb62c6424840f23faa4158bbb0e0" dmcf-pid="HFbOdBhDTn"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같이 잤네 그럼”이라고 반응하자, 아내는 “안 잤다. 2~3시간 있다가 나갔다”라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반대로 생각해 봐라. 남편이 지금 똑같은 이야기 하면 뭐라고 할 거냐. 쌍욕이란 쌍욕을 다했을 거면서. 그걸 누가 믿나”라고 일침했다.</p> <p contents-hash="a91da86a20ead27abd63c8a7eb5968705a02220c843fa1d3019520d3eb858aea" dmcf-pid="X3KIJblwv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ZUVlL2TsW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플레이브·보이넥스트도어·라이즈 ‘MMA2025(멜론뮤직어워드)’, 1차 라인업 발표 10-31 다음 신기루, 내향인 고백 "친함의 기준? 둘이 볼 때 불안해지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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