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두산, 한 번 더?… 핸드볼 H리그 다음달 개막 작성일 10-31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 SK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br>여자부는 류은희 합류 부산 주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5/10/31/2025103021230530539_1761827032_1761816128_20251031012311296.jpg" alt="" /></span><br>개막을 앞둔 핸드볼 H리그에 새로운 긴장감이 감돈다. 올 시즌 각 팀이 꼽은 우승 후보에 디펜딩챔피언들의 이름이 빠졌다. 아직도 목이 마른 남자부 ‘10연패’ 두산과 여자부 ‘2연패’ SK슈가글라이더즈의 독주를 막아설 팀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br><br>두산의 이성민은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시즌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아직까진 왕좌의 무게를 견딜 팀은 우리밖에 없는 것 같다”고 자신했다. 두산은 리그 10연패라는 대기록에도 “아직 목표를 다 이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H리그는 다음 달 15일 남자부 두산과 SK호크스의 개막전으로 6개월간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br><br>‘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란 말이 나오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신경전이 팽팽했다. 특히 두산 골키퍼 김동욱이 부상으로 내년 2월에야 복귀하는 만큼 리그 판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나머지 남자부 5개 팀은 시즌 초반 합세해 두산에 5연속 패배를 안기겠다는 각오다. 이날 우승 후보 질문에서 두산은 직접 뽑은 1표에 그쳤다.<br><br>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건 지난 시즌 준우승팀 SK호크스(3표)다. SK는 이날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대어인 국가대표 수문장 이창우(한국체대·사진)를 품었다. 190.8㎝의 큰 키에도 순발력이 뛰어난 그는 2023년 일찍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달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한 인천도시공사도 2표를 받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br><br>득점왕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이석 충남도청 감독은 키플레이어로 김태관을 꼽으며 “신인 선수지만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김태관이 어느 정도 활약하느냐에 팀 순위도 달려있다”고 말했다. 2023-2024시즌 득점왕에 올랐던 상무피닉스 신재섭의 부활도 기대가 크다. 신재섭은 “해본 사람이 하는 거다. 자신 있다”고 밝혔다.<br><br>여자부에서도 새로운 이름이 나왔다. 3연패 도전에 나서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아닌 부산시설공단이 우승 후보로 몰표를 받았다. 부산은 올 시즌 유럽 무대에서 돌아온 한국 여자 핸드볼 간판 류은희가 합류하며 우승급 전력을 갖췄다. 신창호 부산 감독은 “우승을 위해선 선수들이 이름값보다는 팀플레이에 집중해줘야 한다”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이날 부산만이 SK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br><br>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선 18세와 20세 이하 국가대표를 지낸 골키퍼 고채은(대전체고)이 전체 1순위로 대구시청의 선택을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김민종, 2025 아시아모델어워즈 ‘아시아스타상 영화부문’ 수상소감 [뉴스엔TV] 10-31 다음 정승환표 감성의 귀환… 7년 만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