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잃은' 아스피날 또 저격!…'도망자' 존 존스, 안대 쓴 말 타고 등장→'선 넘은 조롱' 논란 작성일 10-31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31/0001936156_001_2025103101370744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전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또다시 같은 체급 현 챔피언 톰 아스피날을 조롱했다.<br><br>영국 '스포츠바이블'은 30일(한국시간) "존 존스가 UFC 321에서 벌어진 아스피날의 '아이포킹(눈 찌르기) 반칙' 논란 이후 이번에는 말을 이용한 조롱 퍼포먼스를 했다"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존스는 자신이 곧 출전하는 '더티 복싱 4' 계체 현장에 직접 말을 타고 등장했으며, 말에게 안대를 씌운 채 인터뷰를 진행했다.<br><br>그는 "우리는 멋지게 등장해야 한다. 안대를 쓴 멋진 말과 함께 좋은 밤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31/0001936156_002_20251031013707501.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31/0001936156_003_20251031013707534.jpg" alt="" /></span><br><br>이 퍼포먼스는 아스피날이 출전한 지난 UFC 321 메인이벤트에서 벌어진 사건을 겨냥한 것이었다.<br><br>영국 출신 챔피언 아스피날은 지난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321 넘버링에서 프랑스 출신 도전자 시릴 간과 맞붙었으나, 1라운드 4분 35초 만에 간에게 두 눈을 찔리며 경기를 중단했다. 결국 주심은 경기를 노 콘테스트(무효)로 선언했다.<br><br>아스피날은 경기 직후 "손가락이 안구 깊숙이 들어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며 분통을 터뜨렸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영국 대중지 '더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아스피날은 여전히 오른쪽 눈으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다.<br><br>아스피날의 부친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오른쪽 눈은 완전히 시력을 잃은 상태고, 왼쪽 눈도 절반 정도 시력이 남아 있다"며 "왼쪽 눈 근육의 움직임에 이상이 있어 정밀검사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31/0001936156_004_20251031013707569.jpg" alt="" /></span><br><br>이러한 심각한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존스는 아스피날을 향한 조롱을 멈추지 않고 있다.<br><br>그는 앞서 해당 경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안대를 쓴 오리 이미지로 교체한 바 있다.<br><br>팬들이 오랫동안 자신을 두고 "톰 아스피날을 피해 도망쳤다(ducked, '도망치다'의 은어)"고 조롱해온 점을 역으로 이용한 셈이다.<br><br>실제로 존스는 2023년 부상 이후 공백기를 가진 뒤에도 아스피날과의 대결을 회피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br><br>존스가 벨트 자격을 박탕달한 뒤 아스피날이 잠정 챔피언 자리에 올랐지만, 1년 뒤 존스가 복귀했을 때도 그는 아스피날이 아닌 스테판 미오치치와의 경기를 선택했다.<br><br>심지어 존스는 해당 경기에서 승리한 뒤 돌연 은퇴를 선언했고, UFC측은 아스피날을 공식 헤비급 챔피언으로 승격시켰다.<br><br>한편, 존스는 은퇴 선언 이후 최근 꾸준히 복귀 의사를 밝히고 있다.<br><br>그는 UFC가 추진 중인 백악관 카드 출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의 대결 의사를 내비쳤다.<br><br>사진=더티 복싱 SNS 캡처 / 더 선 관련자료 이전 "러닝→수영까지 완벽"…박서준, '발리 시리즈'로 입증한 태평양 어깨 10-31 다음 문가비 子 폭풍 성장…‘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이후 근황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