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8살에 가출-엄한 父와 소원” 김민재, 모친 집 앞서 재회 포기(각집부부)[어제TV] 작성일 10-3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m9WsPK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9832cf643f5bfb3f1c86d771e0d273f562c38a4ae3c963bef46de8e39df90b" dmcf-pid="3DDBvw4q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54749423epzt.jpg" data-org-width="640" dmcf-mid="5HbmxKSr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54749423ep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4ce4468c47429d17dfca6cfaf2639ad68bbcfb920ee168058f60f0a934427a" dmcf-pid="0wwbTr8B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54749610tdmz.jpg" data-org-width="640" dmcf-mid="12h8Zle4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54749610td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22de8182fae2a481e78af5917177dd68f2263b9e6b378c0776318f1c41c655" dmcf-pid="prrKym6b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54749796jrww.jpg" data-org-width="640" dmcf-mid="tB1oBtkL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054749796jr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Umm9WsPKS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93885d017b8a4f7eca6af2b4ea873c774791a2fdad62bbb0f5799120098e9a74" dmcf-pid="uss2YOQ9SP" dmcf-ptype="general">'김민재, 40년 전 집 나간 모친과 연락 닿았다…못 만나고 발길 돌려'</p> <p contents-hash="a9dc240ff23faa2d01fc89c37335fa9e3af357649d5ea9d3662a889547576a9f" dmcf-pid="7OOVGIx2l6" dmcf-ptype="general">배우 김민재가 어머니 집 앞까지 찾아갔지만 그대로 발길을 돌렸다. </p> <p contents-hash="5dbf136b78f9e4a4c7742902b1e063f22459f7616e4740702e25fe20b5b4e8ff" dmcf-pid="zIIfHCMVW8" dmcf-ptype="general">10월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 9회에서는 김민재가 8살에 떠난 어머니를 찾아나섰다. </p> <p contents-hash="fba533cf307c2989ebcd27596e35af4f4a5ed98a1ce40da9c32fc8e18f133d21" dmcf-pid="qCC4XhRfT4" dmcf-ptype="general">이날 김민재는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갔다. 이는 40년 전 헤어진 어머니에 대한 고민 때문. 김민재는 "너무 긴 시간 친어머니와 떨어져 있었다. 어머니하고 아버지는 구두 가게를 시내에서 아주 크게 하셨다. 그게 망했고 생활이 넉넉하지 않고 힘드셨던 것 같다. 두분 다. 아버지와 갈등이 너무 대립되고 골이 깊고"라고 어머니가 집을 나간 경위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6ff5c60411ab7d1fa8fb4812574aaf98b94213779324abb2b4eeb21209070c3" dmcf-pid="Bhh8Zle4Cf"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8살에 헤어진 뒤로 40년 동안 어머니를 한 번도 뵌 적 없다며 "어머니가 아버지와 다투시고 두꺼운 전골냄비를 마당에 팍 던지고 나갔던 기억이 있다. 무서워서 제가 눈치를 보면서 이불을 (뒤집어썼는데) 그게 마지막이다. 그러고나서 어머니를 못 봤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d8928991dd97945a344c4a0519a5baf5cb4a4e1fbbbc3a8d156588b3ddaa524" dmcf-pid="bll65Sd8yV" dmcf-ptype="general">심리 상담에서는 김민재의 부모님에 대한 상처가 드러났다.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가 아니라 아버지가 집에 계시는 것 자체가 공격받는 느낌이 든다"는 것. 김민재는 "아버님과 연락 안 한 지 좀 오래됐다"고 아버지와도 소원해진 관계를 고백하며 "난 정신적으로 괜찮다고 받아들였는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ba905a96161dea0d94c9f8e30471fd6d205049db03e6184c220cc1d67a02917b" dmcf-pid="K00j2prNS2"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가) 결혼하고 처음 (신혼집에) 오신 적 있다. 며칠 집에 계셨는데 어른이 됐는데도 집에 와 계시다는 것에 긴장이 되더라. 어린 시절엔 어머니의 '어'자도 못 꺼냈다. 아버지가 혼내면 늘 '너희 엄마랑 똑같다'고 하셨다. 아버지가 너무 무섭고 힘든데 아버지를 많이 좋아한다. 친구집에 놀러가면 친구가 잔소리를 듣잖나. 그럴 때 (어머니가)되게 보고 싶었다. 친구 집에 밥 냄새가 날 때 부러웠다. 운동회, 졸업식, 입학식 (때 부러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76056e84338536b347cbc1635f79c84d89bb3e79bd0e4e0e08b8b272bee184" dmcf-pid="9ppAVUmjW9" dmcf-ptype="general">"쟤는 부모 없으니까 어울리지 마라"라는 차별도 받고 자랐다는 김민재는 상담사가 "아까부터 느낀 건데 눈물을 계속 참고 계신다. 울면 어떠냐. 이제 참지 않고 살아도 된다. 참고 사니까 더 눈물이 많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서야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fb3ef3cb124a2e31af76eae2f89669258fc1a4dfb667af72267cfba21936321" dmcf-pid="2UUcfusASK" dmcf-ptype="general">또 김민재와 친한 사이라 사정을 전부 알고 있었다는 문소리는 아버지에게 거리를 둬도 된다고 조언을 해줬다며 아버지에게 죄책감을 가진 김민재가 너무 마음 아팠다고 안쓰러워했다. </p> <p contents-hash="520d904dc49773e805bceea1ef30d898638983c47eb49bb44fe02b1533821f93" dmcf-pid="Vuuk47OcTb"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사실 4년 전 어머니에게 먼저 연락을 받은 적 있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머니가 댓글로 '팬이에요, 민재 씨'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뭔가 전기가 온 듯한 느낌이 들어 계정에 들어가보니 어머니셨다고. 놀란 마음에 '헤어진 어머니와 닮았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송하니 어머니는 영상통화를 걸어왔다. 김민재는 그당시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 그 전화를 받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21476ce8df4b51649fc6933d88e4cbd1e154c338bde2f304e0d66cd1d0abfa8" dmcf-pid="f77E8zIkSB"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이번에 어머니를 만나기로 용기를 냈다. 아들, 아내 최유라와 함께 고향 대구로 간 김민재는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초본을 발급해 어머니의 주소를 알아냈다. 이어 자신을 부모님처럼 돌봐줬던 이웃 어른들과 반가움 만남 뒤 드디어 어머니를 만나러 향했다. </p> <p contents-hash="a920ecb4bb0ba24264d379080b2abae1407d0669ec901dc80893d3f3188bb2f5" dmcf-pid="4zzD6qCEWq"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민재는 어머니를 위해 산, '평화'라는 의미를 담은 올리브나무 화분 선물도 전달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대신 그는 정성들여 쓴 편지만 우편함에 꽂으며 전달했다. 이는 앞서 어머니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이 오지 않았기 때문. 불쑥 집을 찾아가는 건 실례라고 생각한 김민재는 올리브나무는 어머니가 자주 찾을 만한 옆 카페에 두고 오며 "엄마의 삶을 제가 다 이해할 수 없다. 전 괜찮다. 응원하고 있고 사랑한다. 건강하시라"는 마음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b8ca414d27052ec5906454bd637c72ad8dc9f00413fa014b9b2853c34dc4f42" dmcf-pid="8qqwPBhDCz"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의 김민재는 이후 어머니에게 답장이 온 사실을 전했다. 과거 친한 지인을 통해 김민재에게 용돈을 넣은 통장도 전달하고자 했을 정도로 아들을 그리워하고 있는 어머니는 본인도 김민재가 굉장히 보고 싶다며 편할 때 연락달라고 전화번호를 넘겼다. 김민재는 "많이 힘드셨을 거 같다. 나중에 꼭 제가 찾아가서 밝은 미소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만남을 기약했다. </p> <p contents-hash="7da6c1fa5e00aae2a90b1ffd2510343227927b0132cd59a26cdcafd56b7da2dc" dmcf-pid="6BBrQblwl7"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PbbmxKSrl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윌, 연말 감성 예열…12월 단독 콘서트 초상 포스터 공개 10-31 다음 40년 전 집 나간 김민재 모친 ‘프사’에 문소리 울컥 “엄마가 널 어떻게 잊어”(각집부부)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