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올해만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 도전 작성일 10-31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31/0000725752_001_20251031070217885.jpg" alt="" /></span> </td></tr><tr><td>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31/0000725752_002_20251031070217929.jpg" alt="" /></span> </td></tr><tr><td>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배드민턴 여제의 명성, 10억원이라는 올 시즌 누적 상금에서 나타난다.<br> <br> 안세영(삼성생명)이 최고의 시즌을 써 내려가고 있다. 올 시즌 13개의 국제대회에 참가해 메이저대회 격인 월드투어 슈퍼 1000 시리즈 3회 정상을 포함해 총 9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준우승도 한 차례 있다.<br> <br> 수많은 우승 트로피 뒤에는 엄청난 상금도 뒤따른다. 올 시즌 누적 상금 10억원을 넘겼다.<br> <br>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최상위 레벨인 슈퍼 1000부터 가장 낮은 슈퍼 300까지 각 대회에 최소 총상금을 정해놨다. 슈퍼 1000은 145만달러(약 20억7700만원), 슈퍼 750은 95만달러(약 13억6100만원), 슈퍼 500은 47만5000달러(약 6억8000만원), 슈퍼 300은 24만달러(약 3억4400만원)다.<br> <br> 다만 실제 상금이 경우도 있다. 지난 달 안세영이 우승한 중국 마스터스는 슈퍼 750 대회이지만 총상금은 125만달러(약 17억9100만원)에 이른다.<br> <br> 각 레벨 대회마다 상금 분배 기준이 있다. 슈퍼 1000과 750은 총상금의 7%가 우승 상금으로 주어진다. 3.4%가 준우승 상금으로 지급된다. 슈퍼 500과 슈퍼 300은 1위에게 7.5%, 2위에게 3.8%로 정해놓고 있다.<br> <br> 안세영은 슈퍼 1000 3개 대회와 슈퍼 750 5개, 슈퍼 300 1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아울러 슈퍼 750 1개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아울러 슈퍼 500 1개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br> <br> 안세영은 우승 상금으로만 67만6000달러(약 9억6900만원)을 벌어들였다. 이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준우승 상금 1만8050달러(약 2600만원), 중국 오픈(슈퍼1000) 준결승 진출 상금 1만7500달러(약 2500만원) 등을 더하면 최소 10억2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br> <br> 안세영은 이제 단일 시즌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슈퍼 500)과 12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투어 파이널스 출전을 남겨 놓고 있다. 두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서면 2019년 남자 단식 모모타 켄토(일본·은퇴)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아울러 2023년 자신이 기록한 여자 단식 단일 시즌 최다 우승(10회) 기록도 경신할 수 있다. 당시 안세영은 월드투어 9개 대회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올랐다.<br> <br> 안세영은 “매 경기 우승하고 싶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면서도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다치지 않고 경기를 잘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2억여 원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 결백 주장했던 유승민 체육회장, '무혐의' 불송치 처분 10-31 다음 [눈꽃축제 카운트다운②] 동계올림픽 코앞인데… 흔들리는 빙상연맹, 국감서 “관리단체 지정하라” 수모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