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역전 드라마‥통합 우승까지 단 '1승' 작성일 10-31 36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투데이]<br>◀ 앵커 ▶<br><br>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LG가 한화에, 7대 4.<br><br>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2년 만의 통합우승까지 딱 한 걸음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br><br>송기성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한화 선발 와이스의 호투에 LG 타선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br><br>8회 투아웃까지 안타 4개로 단 1점만 얻는 데 그쳤습니다.<br><br>반면 한화는 문현빈과 최재훈의 적시타로 4대 1까지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습니다.<br><br>하지만 LG의 야구는 9회부터 시작됐습니다.<br><br>박동원이 한화 미무리 김서현을 상대로 투런포를 터뜨리며 밑까지 추격에 성공하더니 투아웃 주자 2,3루 기회에서 김현수가 싹쓸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기어코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김현수는 이 안타로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계속된 기회에서 4번 타자 문보경과 이번 시리즈 무안타 부진에 빠졌던 오스틴까지 짜릿한 손맛을 봤고 타자 일순하며 대거 6점을 뽑아내 3차전 8회에 당한 역전패를 완벽하게 되갚아줬습니다.<br><br>LG는 마무리 유영찬이 3점 차 리드를 완벽하게 지켜내며 7대4 역전승을 거두고 2년 만의 통합 우승에 이제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br><br>[김현수/LG]<br>"투수들이 잘 막아줬다고 생각하고 초반에 조금 힘들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br><br>승부를 끝내려는 LG는 톨허스트를,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한화는 문동주를 5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br><br>MBC뉴스 송기성입니다.<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재생은 습관이다, 1집 ‘IM HERO’ 44억 롱런 10-31 다음 [SC인터뷰] "로운, 처음엔 무시했는데"..추창민 감독, '탁류'로 느낀 젊은 피의 힘 (종합)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