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 40년 전 집 나간 모친 찾아 “8살 때 생이별” 작성일 10-31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MiFynQ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b4b3fa933039185a97d007c2da50eb5834b9731c3897909aa2544412ea35b" dmcf-pid="yNWZgx5T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각집부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egye/20251031074739781rngj.jpg" data-org-width="647" dmcf-mid="QGPe5Sd8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egye/20251031074739781rn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각집부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54d61a2a0a738843c8594275952f9cb7051437aa7c05b86f50328b104d2b70" dmcf-pid="WjY5aM1ygE" dmcf-ptype="general"> <br> 배우 김민재가 40년 만에 친어머니를 찾는 여정이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6ac01ac8df72201169498161ad9dd8927e494f54a4fb66d4f40b5d06ad3c8f46" dmcf-pid="YAG1NRtWjk" dmcf-ptype="general">30일 tvN STORY ‘각집부부’ 지난 방송에서 결혼 10년 차, 각집도 10년 차인 ‘일 부자 부부’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김민재 최유라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befc2458c31189c10cd3568b966e5b07581bbbb9aa26b1a5165de5bdd1a3ffa" dmcf-pid="GcHtjeFYAc" dmcf-ptype="general">이날 김민재는 8살 무렵 어머니가 집을 떠난 뒤, 40년 가까이 연락이 끊겼던 가족사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56c3621b5540e2017e14c342fda0c0cb5acb4b25c8aba2ca005bf2b6d7ec436" dmcf-pid="HkXFAd3GNA" dmcf-ptype="general">그는 "부모님이 시내에서 큰 구두 가게를 하셨는데, 망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8살 때 어머니가 집을 떠나셨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491b9020df221bc6937268f350ac7e3715eeab05258c1a51786f2ddff22bf45" dmcf-pid="XEZ3cJ0HAj" dmcf-ptype="general">이어 "그 후로 40년이 넘었다. 단 한 번도 어머니를 만나지 못했다. 아이들에게 온전히 사랑을 주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인 것 같다"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ddbdcd39609d4f5cc5762125313dbb707c6970de31f16e14a96f9980645224f" dmcf-pid="ZD50kipXgN" dmcf-ptype="general">그러던 어느 날, 김민재는 SNS에서 낯선 댓글 하나를 발견했다. "팬이에요"라는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는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확인해보니 그 댓글을 단 사람이 바로 어머니였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2098ab8708a3159301201059dd0dc70c16370789f9fcd2492f8823a463c321f" dmcf-pid="5w1pEnUZga"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그 느낌이 너무 강해서 바로 알았다. 들어가 보니 맞았다. 그분이 진짜 내 어머니였다"고 말했다. 40년 만에 어머니로부터 먼저 연락이 온 것이다.</p> <p contents-hash="bd046a607a8a3da36a7e26fae9cbd33a2a8e70ee36ee2b4d8708b46b7bc8e67e" dmcf-pid="1rtUDLu5Ng"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쉽게 전화를 받을 수 없었다. 영상 통화 요청이 왔지만, 김민재는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아내 최유라, 두 아들과 함께 조심스럽게 어머니를 찾아가기로 결심했다.</p> <p contents-hash="9882a3dafbda621a9d260a4c64e313ec91fa73db7bec1fe39b7435d271389c7b" dmcf-pid="thubIAKpAo"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주소를 받은 김민재는 초인종을 누르지 못한 채 편지를 우편함에 넣고 "내가 보고 싶다고 와서 엄마를 더 괴롭히는 일이 되면 안 되지 않냐"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4abe87250018759494a8317d58c682f84d79744bebc382b1ce0210f3b6cc8c72" dmcf-pid="Fl7KCc9UcL"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며칠 뒤 어머니로부터 답장을 받았다. 그는 "곤란한 일 전혀 없다. 나도 보고 싶다. 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며 짧은 문장을 읽고 김민재는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8c3bb82da6f1b55985e01aa5d84cda70ae85ed15f5e7c9d8dff33b309e294811" dmcf-pid="3Sz9hk2uon"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 프로필 사진에 어린 시절 제 사진이 있었다. 그걸 보고 '엄마가 여전히 나를 기억하고 있구나' 생각했다"며 "그 순간 모든 게 멈춘 것 같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07a2af5af64729975af3c3ad64b3ad77bb52db6fac8b3a194bc7cd15d68a9c" dmcf-pid="0vq2lEV7Ai" dmcf-ptype="general">한편 ‘각집부부’ 9회는 30일 목요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41bdccccc6231e65cb1112fdb2efa6506bd31c729b8d2d0298bdb606ffbb558" dmcf-pid="pTBVSDfzcJ"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벙벙좌' 24기 영식, 첫인상 '0표'에 분노…"용담님 복수할 것" (나솔사계)[전일야화] 10-31 다음 중학 1년생 이민재 시니어 클래스 최연소 우승 화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