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숙, '고독사' 걱정에 이호선 교수 "금방 죽을 상 아니다" 작성일 10-3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yqZle4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50724dedd8a856a89e1613af349e51f92c8e712e4a0fbdc34ec7155f85d6a8" dmcf-pid="GTWB5Sd8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숙./KBS2 '배달왔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ydaily/20251031080425083jltn.png" data-org-width="640" dmcf-mid="yMI3Tr8B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ydaily/20251031080425083jlt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숙./KBS2 '배달왔수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6a314f15b77aaa6585d785e0b12259b5cb03e7aa62937075bc7cf6faacc40f" dmcf-pid="HyYb1vJ6O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혼자 사는 코미디언 김숙(50)이 '고독사'에 대한 솔직한 두려움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8aec0143f41bdca9841da9aa0b94b5ae2ccce6d74752c3d89691283c8be5051d" dmcf-pid="XWGKtTiPwN"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방송된 KBS2 '배달왔수다'에는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 배우 박영규, 코미디언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출연자들의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52f0de82297fe3a5a738d6cb23e18806816cf495dac4f6e3a10ba2e22213056" dmcf-pid="ZYH9FynQra" dmcf-ptype="general">이날 김숙은 "저는 집에 혼자 있으니까 집에 있다 보면 '내가 죽으면 며칠 후에 발견될까?' 이런 생각한다. 혼자 살면 그런 생각이 든다"며 고독사에 대한 깊은 고민을 털어놨다. 미혼인 이영자 역시 "나도 그런 생각 있다. 그래서 난 슈퍼를 매일 간다"며 김숙의 말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5fd85e353bfa3e523bcf276593a39c1ac334d0a13f13337addf28727e9370b15" dmcf-pid="5sI3Tr8Bsg" dmcf-ptype="general">이호선 교수는 김숙과 이영자의 고민에 대해 "되게 중요한 부분이다. 단골 개념이 나이 들면 되게 중요하다"며 "내 생명의 비상 연락망이다. 늘 오던 그 자리에 안 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집에 찾아간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92738c3e14a3a6201b3d5cfd0c4d4ff6da709af38b5072da90c6ee6201f53d" dmcf-pid="1OC0ym6b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숙과 이호선 교수./KBS2 '배달왔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ydaily/20251031080426338zqeg.jpg" data-org-width="640" dmcf-mid="Wp8AR2Ts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ydaily/20251031080426338zq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숙과 이호선 교수./KBS2 '배달왔수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fdb6e73842662dc29e8543e55c17de3cac12492205d9abf2dedd721df9bfcf" dmcf-pid="tIhpWsPKDL" dmcf-ptype="general">이어 이 교수는 고독사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줄 조언도 건넸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혼자 살아도, 같이 살아도 누군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너무 두려우면 AI가 생체 신호를 보내서 바로 병원으로 연락이 간다. AI를 활용하시면 좋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27ccbcc472196427be76bc037cab9ed7ebd3d3aed16200404cf7a12491af396" dmcf-pid="FClUYOQ9Dn" dmcf-ptype="general">특히 김숙을 향해서는 "제가 볼 때는 금방 죽을 상이 아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유쾌하게 위로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4d32759a5f51302726d26ea8d0f5b089e606edc3d2d3b744fd98c020abeebd7" dmcf-pid="3hSuGIx2wi"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영규 역시 아내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것에 대해 "걱정이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영규는 "얼마 안 되는 재산이지만 아내가 다 정리하고 살아야 되는데 쉽지 않다는 걸 내가 안다. '어떻게 하지?' 이런 것도 있고 자식 잃은 아픔을 겪고 보니까 손주도 보고 싶다. 손주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2ea8108809d5739c528f92ed33d8db0ce48f866063641f1ab04c67085749e46" dmcf-pid="0lv7HCMVEJ" dmcf-ptype="general">이에 이호선 교수는 박영규에게 "제가 볼 땐 별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다. 남겨진 아내를 걱정하기엔 지금 일을 너무 열심히 잘하고 계셔서 아내에게 남길 게 많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는 이분이 내일 어떻게 눈 뜰까를 고민하지 않는 거 같다. 너무 걱정되시면 보험 하나 큰 거 드시라"고 조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잘 하는 것을 만날 때 [인터뷰] 10-31 다음 아홉(AHOF),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MV 티저 공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