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40년 만에 어머니와 재회 “팬이에요”로 시작된 기적…눈물의 편지 한 통 작성일 10-3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w8J4YCJ8"> <p contents-hash="0df7584462e569f41be98e44165eef1e3b01eb6327a454216ab69314f770b0ea" dmcf-pid="Kir6i8Ghi4" dmcf-ptype="general">배우 김민재가 40년 만에 친어머니와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의 고백은 담담했지만, 듣는 이들의 마음을 깊게 울렸다.</p> <p contents-hash="5485228c19363bc948576f2fe822e0984b611db04939fc1d9fa6eeb93f2a15de" dmcf-pid="9nmPn6HlMf"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서는 김민재·최유라 부부가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가슴에 묻어왔던 가족 이야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f78c853c16d2e3cb0f6697a8190dfc82175b7ce0e813372f537f6d7720d1d63" dmcf-pid="2LsQLPXSMV"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8살 때 어머니가 집을 떠났다”며 “그 후로 40년 가까이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108f2251d156b09b9a3e95767d8481b58992540bd2bf6a3dff99483cabb183" dmcf-pid="VoOxoQZv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재가 40년 만에 친어머니와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의 고백은 담담했지만, 듣는 이들의 마음을 깊게 울렸다.사진=tvN ‘각집부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ksports/20251031082403627ajny.png" data-org-width="641" dmcf-mid="zzCuVUmj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ksports/20251031082403627ajn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재가 40년 만에 친어머니와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의 고백은 담담했지만, 듣는 이들의 마음을 깊게 울렸다.사진=tvN ‘각집부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f4a2b0de7b5398fd8c9c5daeea02f47d09d8bcc0fd4ac144780ae1bae03756" dmcf-pid="fgIMgx5T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ksports/20251031082404926fwyu.png" data-org-width="641" dmcf-mid="q06XUHae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ksports/20251031082404926fwyu.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26ef32eeffb62d48e139defb9b82e269fbfe4e66ec30b892bf207a69dcb90" dmcf-pid="4aCRaM1y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ksports/20251031082406281rcly.png" data-org-width="641" dmcf-mid="Bq6XUHaen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ksports/20251031082406281rcly.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b25ec76219972b696ca6fd3298f73e25c00d28690098fca7f1511fc288222b4" dmcf-pid="8NheNRtWLb" dmcf-ptype="general"> 그는 “아버지가 늘 ‘너희 엄마랑 똑같다’고 하셔서, 엄마가 보고 싶단 말을 감히 못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부모님의 갈등과 생계 문제 속에서 어린 나이에 감정을 눌러야 했던 그였다. </div> <p contents-hash="782b6f640e38bbd24ab61d0a87da05b249fb111e112153c256d39de8d78d63d3" dmcf-pid="6ZbSZle4eB"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들에게 온전히 사랑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여전히 마음 어딘가에 남은 상처를 인정했다. “아버지와의 관계에서도 긴장감이 남아 있었다”며 “결혼 후에도 그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었다”고 했다. 이 고백에 함께 출연한 문소리는 “그 상처 때문에 너무 힘들다면 거리를 둬도 괜찮다”며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e342922754090b175a7e618539c1132f8f638f62dbc20b55fd80e933c717b650" dmcf-pid="P5Kv5Sd8dq" dmcf-ptype="general">김민재의 인생을 바꾼 건, 4년 전 SNS에서의 뜻밖의 댓글 한 줄이었다. 그는 “팬이에요”라는 댓글을 보고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확인해보니, 그 댓글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친어머니였다. “그 느낌이 너무 강했다. 들어가 보니 진짜 엄마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443babc53e5da7c14a29287c57763fa4d8346f2b15935fca8399bc5cd4a3adb" dmcf-pid="Q19T1vJ6Jz" dmcf-ptype="general">연락을 시도했지만, 갑작스러운 영상 통화가 걸려오자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받지 못했다. 며칠 뒤, 그는 아내 최유라, 두 아들과 함께 대구로 향했다. “사실 가고 싶긴 한데, 내가 보고 싶다고 와서 엄마를 더 괴롭히면 안 되지 않나” 편지를 쓰며 그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ec08b8ed541ad1ad5e92ec682df9ecfef55794349bfbc4bda7c990463ec0442" dmcf-pid="xt2ytTiPR7"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초인종 대신 우편함에 그 편지를 넣었다. 그의 진심은 다음날 도착한 답장으로 돌아왔다. “곤란한 일 전혀 없다. 나도 보고 싶다. 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그 따뜻한 한 줄을 읽는 순간, 김민재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엄마 프로필 사진에 제가 어렸을 때 행사 사진이 있더라. 그걸 보고 ‘엄마가 나를 기억하고 있었구나’ 생각했다”고 전하며 울먹였다.</p> <p contents-hash="c632738a9359131e62289a753a1fce5a51e54e2d37bba91b293e2a4ae87aa255" dmcf-pid="yoOxoQZvJu" dmcf-ptype="general">그의 사연은 단순한 재회를 넘어, 오랜 시간의 오해와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낸 한 사람의 회복기였다.</p> <p contents-hash="be52c35b5d0c4e94a3837ae3d48bb1ccb034320935d149be6e51e0310ed6ddab" dmcf-pid="WgIMgx5TRU" dmcf-ptype="general">한편 김민재는 현재 tvN STORY ‘각집부부’에 출연 중이며, 배우로서뿐 아니라 한 가정의 아버지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2a413537149997a884b6a3e13b971b3cf668b995ae7508a2b5116c60ea9593e" dmcf-pid="YaCRaM1yLp"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f5e130d513abb8c3dd74b39f42ab06380b2c231b9f3f730681d4fd0ff0b8808" dmcf-pid="GNheNRtWL0"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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