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팬들보다 WWE 팬들이 낫다" 전 UFC 스타 로우지, 폭탄 발언 작성일 10-31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31/0000577242_001_20251031094309937.jpg" alt="" /><em class="img_desc">▲ 론다 로우지는 MMA 팬들에게 쌓여 있었던 분노를 표출했다.</em></span></div><br><br>"MMA 팬들보다 WWE 팬들이 낫다" 전 UFC 스타 로우지 폭탄 발언<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최고 스타 중 한 명이었던 론다 로우지가 MMA 팬들을 WWE 팬들과 비교하며 깎아내렸다.<br><br>31일(한국시간) 로우지는 버트 크라이셔 팟캐스트에서 "MMA 팬들과 미디어는 '요즘에 보여준 게 뭐야?'라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다. 이건 어떤 스포츠보다 심하다"고 입을 연 뒤 "WWE를 보면, 거기엔 레전드들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하다. 그런데 MMA에선, 정상에서 내려오는 순간, '넌 쓰레기야, 원래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어'라고 해버린다"고 말했다.<br><br>로우지는 UFC에서 WWE로 무대를 옮긴 후 큰 교훈을 얻었다고 말한다. UFC에서는 위대한 챔피언들도 패배한 순간 팬들과 미디어의 기억에서 사라지지만 프로레슬링에서는 과거의 슈퍼스타들이 여전히 존중받는다는 주장이다.<br><br>"척 리델이 잘 나갈 땐 '그는 최고야!'라고 하다가, 한 번 지면 '리델은 아무것도 아니었어'가 된다. '램페이지' 잭슨도 그렇다. 조르주 생피에르도, 앤더슨 실바도, 페도르 에멜리아넨코도 마찬가지다. 다들 이기고 있을 땐 신격화하다가, 한 번 지면 '원래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어'로 끝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챔피언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로우지는, UFC가 여성부를 활성화화게 만든 결정적인 파이터다. 여러 차례 타이틀을 방어했으며, 코너 맥그리거와 함께 UFC 역사상 가장 시장성이 크고 영향력 있는 파이터 중 한 명으로 꼽혔다.<br><br>하지만 홀리 홈에게 데뷔 후 첫 패배와 함께 타이틀을 잃었고, 아만다 누녜스에게도 무릎을 꿇었다. 로우지는 2016년 12월 누녜스와 경기를 끝으로 옥타곤을 떠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31/0000577242_002_20251031094309993.jpg" alt="" /><em class="img_desc">▲ 2016년 12월 아만다 누녜즈전 패배를 끝으로 옥타곤을 떠난 론다 로우지.</em></span></div><br><br>로우지는 "하빕이 지금도 존경받는 이유는 한 가지다. 한계에 다다르기 전에 은퇴했기 때문이다. 만약 계속 싸워서 한계를 맞았다면, 사람들은 '하빕은 아무것도 아니었어'라고 했을 것이다. 그들은 모든 챔피언을 그렇게 대한다. '브록 레스너도 아무것도 아니었어' 같은 식으로 말이다.<br><br>이어 "한 번이라도 지면, 그동안의 모든 업적이 무너질까 두려웠다. 그래서 무패로 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WWE에 가서 깨달았다. 거기선 모두가 패배로 은퇴하더라. 그런데 MMA에서는, 팬들의 반응 때문에 다들 그걸 피하려 한다"고 했다.<br><br>또한 대부분의 팬과 평론가들이 실제로 격투기를 해본 적이 없다는 점도 문제라고 꼬집었다.<br><br>"MMA 팬들 대부분은 싸워본 적이 없다. 풋볼처럼 직접 해본 사람들이 많은 종목이 아니니까. 그들은 선수의 수명이 얼마나 짧은지도, 한 경기 한 경기마다 얼마나 몸이 망가지는지도 모른다. 훈련 캠프만 해도 이미 몸이 망가진다. 머리에 충격이 누적된다. 뇌는 단단해질 수 없다. 결국 한계에 다다르면, 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한다. '넌 아무것도 아니야, 원래부터 그랬어'라고".<br><br> 관련자료 이전 '황금세대 만능 후예'오금고 고승우 金!金!金! 韓수영,미래도 밝다[바레인亞청소년경기대회] 10-31 다음 르노코리아, APEC CEO 서밋서 신규 투자 계획 정부에 전달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