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선전에 이어...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WTT 몽펠리에 첫 경기 셧아웃 완승 작성일 10-31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31/0000360352_001_2025103110250775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 첫 경기 승리를 거두며 순조롭게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br><br>신유빈은 지난 30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2025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양샤오신(모나코)에서 세트스코어 3-0(11-9, 11-8, 11-5)으로 승리했다.<br><br>과감한 공격력을 장착한 신유빈은 1, 2세트를 접전 끝에 따내고 양샤오신의 집중력이 꺾인 3세트에서는 점수 차를 수월하게 벌리며 경기를 끝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31/0000360352_002_20251031102507788.jpg" alt="" /></span><br><br>신유빈은 앞서 이달 초 중국에서 열린 중국 스매시에서는 한국 여자탁구 단식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어진 WTT 스타 컨텐더 런던 16강에서 조기탈락했고 같은 달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도 준결승에서 도전을 마쳤다.<br><br>신유빈은 16강에서 아드리안 디아스(푸에르토리코)와 만나 8강 티켓을 놓고 겨룬다.<br><br>전날 열린 경기에서는 세계 36위 김나영이 세계 4위 콰이만(중국)을 첫 판에 꺾고 16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br><br>남자부에서는 장우진(세아)이 린윈루(대만)를 3-2 역전승으로 꺾고 8강에 발을 올렸다. <br><br>장우진은 8강에서 이상수(삼성생명)-카낙 자(미국) 승자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U-17 세계핸드볼선수권, 아프리카 자존심 이집트가 스페인 제압하고 결승 진출 10-31 다음 대한체육회, 국정감사 계기 '체육계 인권·청렴 구조혁신' 선언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