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결장에도 광주FC, 제주 잡고 조기 잔류할 수 있을까 작성일 10-31 5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31/0000095845_001_20251031110714119.jpg" alt="" /><em class="img_desc">▲ 'One TEAM One SPIRIT' [광주FC]</em></span></figure><br>프로축구 광주FC가 파이널B 두 번째 경기에서 조기 잔류를 확정 지을지 관심이 쏠립니다.<br><br>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제주SKFC와 홈경기를 치릅니다. <br><br>K리그1은 지난 경기를 기점으로 파이널A, B 그룹으로 나뉘어 마지막 5경기에 돌입했습니다.<br><br>광주는 34라운드 안양전을 1대 0으로 승리하며 승점 45점(12승 9무 13패)으로 7위를 기록 중입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31/0000095845_002_20251031110714171.jpg" alt="" /><em class="img_desc">▲ 광주FC 박인혁 선수 [광주FC]</em></span></figure><br>안양전에서는 공수 밸런스가 돋보였습니다.<br><br>전반 19분 정지훈의 왼쪽 크로스를 박인혁이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뽑았고,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br><br>수비진도 김경민 골키퍼의 리딩 아래 변준수와 진시우의 센터백 조합은 끝까지 견고한 수비로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습니다.<br><br>광주는 올 시즌 제주를 상대로 3전 3승을 거두며 강세를 보여왔고, 선수단은 좋은 흐름을 이어 홈 2연승과 시즌 '제주전 전승' 완성을 노립니다.<br><br>변수도 있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31/0000095845_003_20251031110714224.jpg" alt="" /><em class="img_desc">▲ 광주FC 이정효 감독 [광주FC]</em></span></figure><br>이정효 감독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면서 마철준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습니다. <br><br>광주는 시스템 중심 준비로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며, 지난 4월 대행 체제로 치른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br><br>한편 제주는 스트라이커 유리 조나탄이 직전 라운드 수원FC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에 선정돼 경계 대상 1순위로 꼽힙니다.<br><br>K리그1은 파이널B 최종 결과에 따라 리그 9위까지는 자동 잔류하며, 10~11위는 K리그2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 12위는 자동 강등됩니다.<br><br>같은 날 10위 수원FC(승점 38)가 대구FC와 맞붙는 가운데, 광주가 제주를 꺾고 수원이 패할 경우 두 팀의 승점 차가 10점으로 벌어지면서 광주는 조기 잔류를 확정합니다.<br><br>#프로축구 #광주FC #광주 #K리그1 #파이널B #잔류 관련자료 이전 U-17 핸드볼 세계선수권, 독일이 아시아 희망 카타르 꺾고 결승 올라 10-31 다음 '난임 고백' 서동주, 시험관 준비 중 응급실行 "난자 채취 중단"(또.도.동)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