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한국 테니스 주니어 데이비스컵 대표팀, 애틀란타 사전훈련 마치고 격전지 칠레로 이동 작성일 10-31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31/0000011872_001_20251031120309177.jpg" alt="" /><em class="img_desc">주니어 데이비스컵에 출전하는 한국 U16 남자 테니스 대표팀, 윤용일 감독, 조민혁, 김원민, 김동재, 임준우 트레이너(왼쪽부터)</em></span></div><br><br>2025 세계남자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이하 주니어 데이비스컵) 본선에 출전하는 한국 16세 이하 남자테니스대표팀이 미국 애틀란타에서 끝난 사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저녁, 올해 격전지인 칠레 산티아고로 이동한다.<br><br>올해 주니어 데이비스컵은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개국이 세계 본선에 출전한다. 한국 U16 대표팀은 지난 4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준우승하며 본선에 올랐다.<br><br>이번 본선 명단은 예선과 달라졌다. 김동민(서귀포테니스협회)이 빠지고 김원민(안동SC)이 합류했다. 김동민의 대학 입시 일정이 본선 일정과 겹치며 김원민이 출전한다. 김원민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U16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김동재(부천GS), 조민혁(남원SC)은 예선에 이어 본선에서도 대표 선수로 활약한다.<br><br>ITF(국제테니스연맹) 10월 4주차 세계남자주니어랭킹은 조민혁(159위), 김원민(300위), 김동재(359위) 순이다. 올해 하반기 엄청난 상승세를 보인 조민혁이 이번 대회 한국의 에이스 역할을 맡는다. 지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는 단식 대신 복식 위주로 출전했던 조민혁은 이후 "본선에서는 꼭 단식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 했는데 그 목표가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민혁은 최근 J200 춘천 이덕희배, J300 하나증권 완주대회에서 각각 준우승, 8강에 오르며 랭킹을 크게 상승시켰다.<br><br>선수 3명과 윤용일 감독, 임준우 트레이너가 지난 26일 일찌감치 미국 애틀란타로 출국했다. 산티아고로 가기 전, 애틀란타에서 사전 훈련을 실시하며 시차에 적응한다는 계획이었다. 사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표팀은 격전지인 칠레 산티아고로 향한다.<br><br>윤용일 감독은 "선수들 몸 상태도 모두 좋고, 팀 분위기도 좋다. 칠레로 이동한 후에는 현지 코트 적응과 실전 감각 위주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br><br>올해 주니어 데이비스컵은 2001년 이후 처음으로 남미에서 열린다.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테니스 클럽에서 대회가 열리며, 클레이코트다. 조별 4개국씩 총 4조로 3일간 조별 예선을 치르며, 상위 2개팀이 상위 순위결정전으로, 하위 2개팀은 하위 순위결정전으로 이동한다. 조 편성 대진 추첨은 11월 2일 진행된다.<br><br>한국의 주니어 데이비스컵 최고 성적은 2013~14년, 2년 연속 준우승이다. 작년에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탈락해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strong><2025 세계남자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출전국가></strong><br>브라질, 캐나다, 칠레, 중국, 대만, 체코, 에콰도르, 이집트, 프랑스, 독일, 일본, <span style="color:#2980b9;">한국</span>, 슬로바키아, 스페인, 튀르키예, 미국<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청렴윤리팀 신설하고 법 개정 추진한다… ‘체육계 인권·청렴 구조혁신’ 선언 10-31 다음 허영지 “‘독사과2’ 보며 과거 연애 주마등처럼…화 많아졌다”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