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연맹, 직원·컨설턴트 25억원 횡령 혐의로 고발 작성일 10-31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31/0002746712_002_20251031120012877.jpg" alt="" /></span></td></tr><tr><td>서배스천 코 세계육상연맹 회장. AP 뉴시스</td></tr></table><br><br>세계육상연맹이 직원과 컨설턴트의 횡령을 발견하고 고발했다.<br><br>세계육상연맹은 31일 오전(한국시간) “직원 두 명과 계약직 컨설턴트 한 명이 수년에 걸쳐 150만유로(약 25억 원)를 횡령해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br><br>로이터통신은 횡령 사건 연루자로 세계육상연맹의 전 최고 운영자(COO) 비니시 코차르와 전 방송국장 제이스 로드를 지목했다.<br><br>세계육상연맹은 “연례 감사에서 횡령 사실을 적발했다”며 “횡령 혐의를 받는 직원 한 명은 이미 조직을 떠난 상태고, 남은 직원 1명과 컨설턴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세 명이 횡령한 금액을 회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서배스천 코 세계육상연맹 회장은 “많은 조직이 횡령 사건을 은폐하고, 관계자를 해고하는 수준의 절차만 밟는다. 이는 범죄자들이 새로운 조직에서 사기와 절도를 계속 벌이게 두는 행위”라며 “우리 연맹은 고통을 감수하면서 잘못된 일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틈새 시장을 공략하라' ITF 서울 홍종문컵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11월 2일 개막 10-31 다음 대한체육회 청렴윤리팀 신설하고 법 개정 추진한다… ‘체육계 인권·청렴 구조혁신’ 선언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