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레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서 25개 메달 수확…수영 고승우 3관왕 활약 작성일 10-31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31/0000577275_001_20251031121315584.jpg" alt="" /><em class="img_desc">주짓수 박건호 선수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5 제3회 바레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종합 1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수영, 육상, 배드민턴, 복싱, 주짓수, 탁구, 태권도, 철인3종, 배구, 역도, 레슬링 등 11개 종목에 111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 중 8개 종목에서 메달을 따냈다.<br><br>이번 파견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재정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내년 '2026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 대비를 위한 국제무대 경험과 경기력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br><br>먼저, 수영의 고승우는 남자 400m·200m 자유형과 4×100m 계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br><br>특히 세 종목 모두 대회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 중 자유형 400m와 4x100m계영 종목은 12년 전 한국 선수단이 세운 기록을 경신하며 청소년 수영의 성장세를 입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31/0000577275_002_20251031121315623.jpg" alt="" /><em class="img_desc">수영 이인서 선수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주짓수에서는 박건호(-85kg), 최슬비(-57kg)가 금메달, 최하은(-52kg)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태권도에서도 엄시목(+73kg)이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이시우(-49kg)가 은메달을 따내며 종주국의 위상을 지켰다.<br><br>육상에서는 최지호(포환던지기·은), 정채연(여자 5000m 경보·동), 김선우(남자 200m·동)가 메달을 추가하며 기초 종목의 저력을 보여줬다.<br><br>역도에서는 김체량(+77kg), 이동훈(+94kg)이 각각 은메달을 차지하며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31/0000577275_003_20251031121315662.jpg" alt="" /><em class="img_desc">역도 김체량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철인3종 강우현은 악조건 속에서도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올렸다.<br><br>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는 정다환·김한비 조가 동메달을, 탁구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승수가 동메달을 따냈다.<br><br>비치레슬링, 복싱, 배구 선수단은 메달에는 도달하지 못했으나, 내년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을 향한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김혜영 선수단장은 "선수들이 짧은 기간 동안 이룬 성과와 열정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자신감을 얻는 계기이자, 내년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을 향한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30일 저녁에는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선수단의 밤' 행사가 열려,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31일(현지 시간) 오후 6시 30분(현지 시간) 칼리파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31/0000577275_004_20251031121315707.jpg" alt="" /><em class="img_desc">선수단의 밤 행사 사진 ⓒ대한체육회</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허영지 “전현무·양세찬과 소통 어려워…‘독사과2’서 진짜 연애 공부 중” 10-31 다음 수영 기대주 이인서, 아시아청소년대회 남자 개인혼영 200m 우승... "기록 아쉽지만 금메달 기쁘다"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