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8살 때 떠난 엄마, SNS에 팬인 척 댓글"…재회 성사될까 작성일 10-3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Xpek2u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5e1b93e11681a12df52f925bf6b4c8fdd67360bafbb3733ec3fc587b9e69b3" dmcf-pid="ppZUdEV7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재가 친어머니와 40년 만에 연락이 닿은 사연을 전했다.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oneytoday/20251031131740391bdfb.jpg" data-org-width="1200" dmcf-mid="KawCu6Hl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oneytoday/20251031131740391bd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재가 친어머니와 40년 만에 연락이 닿은 사연을 전했다.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bcb4f190fa8ad68df85df768e80614ed110dfb535bd559ca5f9419c19fa84c" dmcf-pid="UU5uJDfzGr" dmcf-ptype="general"><br>배우 김민재(46)가 40년 만에 친어머니와 연락이 닿은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fc6f55bd66ea67d07d460c3814aa1c34022d5428358f1659b9cec76c4914ca2" dmcf-pid="uu17iw4qGw"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는 문소리, 박명수, 김정민·루미코 부부, 김민재·최유라 부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345683b9d7e68141a9158a26b9572bc8bb9a52f9184c7be1486807cd2110f19" dmcf-pid="77tznr8BGD"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김민재는 8살 무렵 어머니가 집을 떠난 뒤 40년 가까이 연락이 끊겼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이 시내에서 큰 구두 가게를 하셨는데 망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그때 어머니가 집을 떠나셨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f32e56e241e910103b0917d93d502e2fe98038a00b5e3e6e5ecc8c9d0041d58" dmcf-pid="zzFqLm6bXE" dmcf-ptype="general">이어 "그 후로 단 한 번도 어머니를 만나지 못했다.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한 번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온전히 사랑을 주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인 것 같다"고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f45f138934f8659354d74d6c07e9e84d618c8d1daf911e457c2f2d237ae1e" dmcf-pid="qq3BosPK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재가 친어머니와 40년 만에 연락이 닿은 사연을 전했다.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oneytoday/20251031131741971ovnb.jpg" data-org-width="1200" dmcf-mid="FHjm3VyO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oneytoday/20251031131741971ov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재가 친어머니와 40년 만에 연락이 닿은 사연을 전했다.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cb0b1641ded0a68d6da6ce71ff7a4b53e14d2098327d49c4be52b9818f60b3" dmcf-pid="BB0bgOQ9Yc"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4년 전 어머니에게 처음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자기 SNS(소셜미디어)에 달린 "팬이에요"라는 낯선 댓글을 보고 어머니임을 직감했다고. 그는 "그 댓글을 보자마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a2d6f298b499af1ac60fea777996a413d2e0814bd2a6d9bf2ffae079a7f4cf" dmcf-pid="bxVMsHaeXA" dmcf-ptype="general">SNS로 어머니 얼굴을 확인한 김민재는 '제가 어렸을 때 헤어진 어머니랑 닮으셨다'며 먼저 메시지를 보냈다. 이튿날 어머니로부터 영상 통화 요청이 왔지만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받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a3690d9f79cdfe55fd0862a8134335fd400be92413104c46aa78db8e779688f" dmcf-pid="KMfROXNd5j" dmcf-ptype="general">이후 어머니가 대구에 거주하는 걸 알게 된 김민재는 아내 최유라, 아들과 함께 어머니를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그는 "어머니를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마음 한편에 늘 숙제처럼 있었는데 용기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9e982c1daae523290ef87e336545111b960c2a3a319aa510008fc6c1b76dca" dmcf-pid="9R4eIZjJ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재가 친어머니와 40년 만에 연락이 닿은 사연을 전했다.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oneytoday/20251031131743597ncun.jpg" data-org-width="1200" dmcf-mid="3hSX4Lu5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oneytoday/20251031131743597nc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재가 친어머니와 40년 만에 연락이 닿은 사연을 전했다.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e194705547bc47c97c52df1bf59211725d56857a908b63dcd9bde211ebfc40" dmcf-pid="2e8dC5Aita"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어머니 집 앞까지 찾아갔지만 결국 초인종을 누르지 못한 채 편지만 우편함에 넣고 돌아섰다. 그는 "내가 보고 싶다고 와서 엄마를 더 괴롭히면 안 되지 않나. 메시지 답이 없는데 찾아가는 것도 조심스러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515f8392d558d305ad3fd6942cc1152722e06d7840a42cb861a2db0684d535d" dmcf-pid="Vd6Jh1cnHg" dmcf-ptype="general">다음 날 김민재는 어머니로부터 답 메시지를 받았다. 어머니는 "이제 봤다. 곤란한 일 전혀 없다. 나도 보고 싶다. 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언제든 편할 때 전화해라"라고 보냈다. 이를 본 김민재는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e040d93220613b95480f8668e3b1fd350de5f369cd614727921e16add62fd410" dmcf-pid="fJPiltkL5o"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어머니가 보내주신 연락처를 저장해 봤는데 프로필 사진에 제 어린 시절 사진이 있더라. 그걸 보고 '엄마가 여전히 날 기억하고 있구나' 생각했다"며 "나중에 꼭 찾아가서 밝은 미소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693568c83200b84cb7a50afe401cc5bd9d3ce0d3d500e604289ffec5bafb0a" dmcf-pid="4iQnSFEoZL"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김종국 “사랑에 큰 기대 않던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상처받고‥”(잘 빠지는 연애) 10-31 다음 앤팀, 국내 첫 팝업 스토어 성황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