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투샷…박슬기 "한턱 쏠 기회 놓쳤다" 아쉬움 작성일 10-3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aPqXNd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9130cf816417a6c57a3d09adb9b6c7cdacc5110b39ad81ce4c3b2739063c60" dmcf-pid="WaNQBZjJ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겸 방송인 신아영(왼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투샷. / 신아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ydaily/20251031150625930ikay.jpg" data-org-width="640" dmcf-mid="xyScd9vm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mydaily/20251031150625930ik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겸 방송인 신아영(왼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투샷. / 신아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4be741329db325bf5d3fe2b4f9ab4665d3c0a59cad63e428870afe83fba517" dmcf-pid="YNjxb5AiI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아나운서 겸 방송인 신아영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1a24210189ba49039b78bd023ca4bfa4f5a5485697329989217a2e143f3a32e" dmcf-pid="GjAMK1cnm5" dmcf-ptype="general">신아영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안녕!!! 나 셀카 찍었는 거 좀 봐줄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13ca8ad9ce198215c86f2718d785141d46db5aa51fe7d3c2bd3da7cd793155e" dmcf-pid="HAcR9tkLDZ"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젠슨 황 CEO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블랙 드레스의 신아영과 블랙 가죽 재킷을 입은 젠슨 황 CEO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p> <p contents-hash="fb9e2936aaf142ba333f4d2115f54e8818859be5ac3f0d54a8825ce6e6954416" dmcf-pid="XTyDnfWIEX" dmcf-ptype="general">앞서 신아영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진행자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젠슨 황 CEO는 물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직접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c586dbf5c91c81fc6fc560b10df5be166dbd1a946210bc11b566f02debef6df4" dmcf-pid="ZyWwL4YCwH" dmcf-ptype="general">신아영의 게시글은 본 방송인 박슬기는 "우와"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같이 깐부치킨 간 거다. 세상에 나도 갈 걸. 잭슨황한테 한턱 쏠 수 있는 기회였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역시 "아니 대박!!! 부러워"라는 글로 부러움을 표했다. 누리꾼 또한 "이건 부러운데요" "AI인 줄 알겠어요"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f24c150b01da16e6c9868694d1233a3abbb00cbc6625fd8e56cf63c1b5c38b1" dmcf-pid="5WYro8GhwG" dmcf-ptype="general">한편 신아영은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하버드 대학교 출신인 그는 영어부터 독일어, 스페인어까지 총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엄친딸로 입소문이 났다. 2018년 12월 두 살 연하의 하버드대학교 동문과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딸을 출산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2세 김서형, 수영복 자태도 멋쁨 그 자체‥군살 없는 슬렌더 끝판왕 10-31 다음 세븐틴, 북미 투어 성료 “새로운 시대 여는 전환점”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