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예능 PD, '강제 추행 혐의' 고소…"일방적 하차 통보" 주장도 작성일 10-3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FqqXNd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85be7d95c5fffcbff1ef30b0ef0a9f014383dcc499db541592e03280a6c76c" dmcf-pid="Wiu22FEo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 예능 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xportsnews/20251031151651843bjtc.jpg" data-org-width="550" dmcf-mid="xxkIIaqF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xportsnews/20251031151651843bj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 예능 PD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ab8611f9c189277f05051c456b5cbe22f06520abd8c0d6bbba44e113c529da" dmcf-pid="Yn7VV3DgX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유명한 프로그램을 연출한 예능 PD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5be691b714bc2f107578504ba5b22a62d69c85462dacfc17b65a0d3a6c5b302" dmcf-pid="GLzff0waGY" dmcf-ptype="general">31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A씨와 함께 새 시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B씨가 지난 8월, A씨를 서울 마포경찰서에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p> <p contents-hash="cbbdca16eb128b910d3f4b00a9806c3cb388b0abf4bac9fc5ab9c1095f1d5c68" dmcf-pid="Hoq44prNGW"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B씨는 경찰조사에서 회식 후 A씨가 원치 않은 신체 접촉을 했으며, 이를 거부하자 인격 폄훼성 발언을 하고 하차 통보를 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f5840c620f6d30f183aabac8cc1539501fe10fc8ce7b4704a75d6b26db6542ef" dmcf-pid="XgB88UmjGy" dmcf-ptype="general">B씨는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방송 직전까지 참여해왔지만, 사건 발생 후 방송을 두 달여 앞두고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e48b7b2477d16f59f351d91ec084effafb7369610dec6d7b434c28ea38173b8" dmcf-pid="Zab66usA5T" dmcf-ptype="general">B씨는 강제추행 혐의 고소 외에도 성희롱, 괴롭힘 등에 대한 내용을 회사에 접수했다. 하지만 사측에서 진행한 진상 조사에선 A씨의 강제추행 혐의만 일부 인정되고, 괴롭힘은 없었던 것으로 통보받았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6bb799482bfde6fb1b8d04aed6684985a2fa4976ed1beeff7f07ca2c5448182c" dmcf-pid="5NKPP7OcYv" dmcf-ptype="general">다만 A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이 일부 인정한 강제추행 혐의도 반발, A씨와 B씨 양측 모두 이의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499bed109faa99235f2fc0995a578b72e7d9ec4478e01e703424c9a009c5344" dmcf-pid="1j9QQzIktS" dmcf-ptype="general">한편 A씨는 수년째 시리즈를 이어온 유명한 프로그램을 연출한 스타 PD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12b07a9f81781afe30736bdb9076731b9295dc3a5650593242fc9a0692b4773" dmcf-pid="tBSXXOQ9Hl"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8735113882ba6713e26673f695e1f1d3b6218d851c032b1aee9f5bd79a5732e2" dmcf-pid="FbvZZIx2Yh"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혼' 김지민, ♥김준호에 불만 폭발…"연애 초창기부터 말해도 안 고쳐져" (준호지민) 10-31 다음 SKT, 동반성장지수 평가 13년 연속 최우수…국내 기업 중 2곳 뿐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