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자 태권도, 세계선수권 종합 5연패 '금자탑'... 고교생 서은수 MVP 작성일 10-31 44 목록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31/0003380265_001_20251031155616027.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MVP를 차지한 서은수(오른쪽). /사진=대한태권도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31/0003380265_002_20251031155616069.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데에 오른 도기식(오른쪽 4번째) 한국 선수단장. /사진=대한테권도협회 </em></span>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이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5연패의 금자탑을 세우며 세계 태권도의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대한태권도협회가 31일 전했다.<br><br>이번 대회는 전 세계 180개국에서 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한국 대표팀은 도기식 단장(나눔제약 대표)의 지원 속에 남자부 5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남자부에서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출전해 뛰어난 집중력과 과감한 공격력을 선보인 M-54kg 서은수(성문고)가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선수(MVP)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서은수의 지도자로 함께한 남윤배 코치(대한태권도협회)는 탁월한 지도력으로 팀의 성과를 이끌어 최우수지도상을 수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31/0003380265_003_20251031155616114.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사진=대한태권도협회</em></span>또한 남자 M+87kg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은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하며 대표팀의 에이스다운 저력을 과시했고, 국제무대에 첫 출전한 M-68kg 성유현(용인대)은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깜짝 은메달을 따내며 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M-63kg 장준(한국가스공사)과 M-80kg 서건우(한국체대)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의 남자부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br><br>한편 여자부에서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W-57kg에서 유일하게 은메달을 획득하며 분전했으나,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이어진 '노골드'의 흐름을 끊지 못하며 향후 과제를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31/0003380265_004_2025103115561615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태권도협회</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금빛 출발’ 대구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첫날 금메달 2개 수확 10-31 다음 '장수막걸리 주주' 로이킴, , 엄마가 보낸 선물에 당황했다…"이게 뭐야"('전참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