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불꽃야구'의 제로섬 게임 [이슈&톡] 작성일 10-3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eIiVyO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9958ef87ea7154c6176f0192f71d5cec6e335994e7015051abe817a9d9fd17" dmcf-pid="9jdCnfWI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최강야구, 불꽃야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tvdaily/20251031154852994vsiy.jpg" data-org-width="658" dmcf-mid="bHaWAM1y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tvdaily/20251031154852994vs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최강야구, 불꽃야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3b63ed7d2037f69701a9eaa4570b42dfed3f13fa23d930872924b925a7c6da" dmcf-pid="2AJhL4YCW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야구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불꽃야구'가 법원의 화해 권고에도 양측 모두가 이의신청을 내면서 갈등 양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계속되는 논란이 양측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갉아먹고 있다.</p> <p contents-hash="2ae2039da18bbcbba471e43bc360b8bd504111eac2c6c9808f38a8a3c935fd38" dmcf-pid="VK0RuYoMCx" dmcf-ptype="general">'최강야구' 방송사 JTBC와 과거 '최강야구' 외주 제작사이자 현재 '불꽃야구'를 제작하고 있는 스튜디오C1가 프로그램 저작권을 두고 분쟁 중이다. 제작비와 관련한 의혹으로 인해 시작된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두 회사가 갈라섰고, 이후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와 유사한 포맷과 출연진으로 '불꽃야구'를 론칭해 저작권 다툼이 법정 공방까지 번졌다.</p> <p contents-hash="4a5df3452c51b5dd33adddf35a87381eeeec20802fe1e4e8ebdd821848b9ee89" dmcf-pid="f9pe7GgRSQ" dmcf-ptype="general">이에 최근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 화해 권고를 내렸다. 저작권 침해 본안 소송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이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권고 내용을 살펴보면 재판부는 JTBC의 손을 들어준 형국이다.</p> <p contents-hash="e1561613b5f5d50d258f653c49aa719e231861ca19080881852b7e41b9f92707" dmcf-pid="42UdzHaeTP"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스튜디오C1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된 '불꽃야구' 영상을 포함한 예고편, 연습 영상 등을 모두 삭제하고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화해 권고를 결정했다. '불꽃야구' '불꽃파이터즈' 등을 명칭을 제목 또는 선수단 명칭으로 사용하는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공중송신, 배포하는 것도 금지 대상이다. 어길 경우 위반일수 1일 당 1억원의 저작권 침해 간접강제금을 지급해야 해 현실적으로 온라인 상에 공개된 '불꽃야구'와 관련한 모든 콘텐츠를 삭제해야 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defa5fe07ad649ba376f31628233019c5edef8ce161e9fd3e9c39e6343250d0" dmcf-pid="8VuJqXNdv6" dmcf-ptype="general">이에 스튜디오C1은 곧바로 이의신청을 냈다. JTBC 또안 '불꽃야구'의 저작권 침해가 명백하다며 재판부의 화해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저작권 침해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화해가 아닌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법적으로 보상을 받아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9507678d1b6ea83743ab38ff1435be5fbdf9355d7061bcd340e1ca9d64631c39" dmcf-pid="6f7iBZjJh8" dmcf-ptype="general">양측의 이의신청에 대한 결론은 단시간 내에 나올 전망이지만 본안 소송은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길게는 수년의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본안 소송은 아니지만 재판부가 JTBC의 손을 들어준 것이나 다름 없기에, 스튜디오C1 입장에서는 '불꽃야구'라는 콘텐츠를 지속시키기 어렵게 됐다. 특히 SBS Plus와의 생중계 협약을 통해 직관 경기를 중계하고, 대전시와 MOU를 체결해 대전 한밭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삼는 등 여러 사업을 벌려뒀지만, 법원에서 저작권 침해가 맞다는 해석이 나온 상황에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유지하는 일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c85abd3194f43aa4ea849f7875ed14f2f1bb3160ef16d43376445b45c0ab345" dmcf-pid="P4znb5Ail4" dmcf-ptype="general">JTBC 또한 상황이 밝지만은 않다. 지난 9월 새로운 제작진과 출연진을 꾸려 첫 방송을 시작한 '최강야구' 시즌4는 기존 시즌이 고정 2~3%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것과는 달리 1%대 시청률을 전전했고, 최근에는 0%대까지 추락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화제성 또한 기존 시즌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법정에서 유리한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기존 제작진, 출연진과 함께 이탈한 시청층이 돌아 오리라는 보장은 없다.</p> <p contents-hash="3763aae9a365af4d647a92f2b8fe1830df9bec895c780789f47a6f2d499f72be" dmcf-pid="Q8qLK1cnCf" dmcf-ptype="general">이의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론이 어떻게 내려질지, 양 사는 물론 프로그램 팬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eadfead763c34a0cc221d9c82de5bf8a8889e607a22fecc95f7711f333dbf75" dmcf-pid="x6Bo9tkLh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스튜디오C1]</p> <p contents-hash="1a0dce52b6594f3359192c5315fc462456ae27f99e0c64595117e5a537525089" dmcf-pid="ySwtso71T2"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불꽃야구</span> | <span>최강야구</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WvrFOgztC9"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후 5시까지 공복 후 반찬에 술"… 송지효 식습관 '충격' 10-31 다음 임영웅이 임영웅 했다, 정규 1집 ‘IM HERO’ 44억 스트리밍 돌파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