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세계 1·2위, '전세계 12위 대학 대학원' 무시험 동시 합격으로 '시끌'…中 "이게 시험도 안 볼 정도인가" 작성일 10-31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31/0001936412_001_2025103116330815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국제탁구연맹(ITTF)세계랭킹 1위 쑨잉사와 2위 왕만위가 중국 최고 대학인 칭화대학 대학원을 시험 없이 붙어 화제다.<br><br>31일(한국시간) '대상신문'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칭화대 사회과학학원은 30일 2026년 무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는데 여기에 쑨잉사와 왕만위가 포함됐다.<br><br>둘은 현재 상하이교통대학에서 학부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교통대 역시 중국에서 5위권 명문대로 꼽힌다.<br><br>2000년생인 쑨잉사는 이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3개나 땄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 여자단식 은메달을 땄으며 2024 파리 올림픽에선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금메달 두 개를 거머쥐어 2관왕이 됐다. 여자 단식에선 도쿄 올림픽에 이어 파리 올림픽에서도 결승에서 천멍에 대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쑨잉사는 172주 연속 ITTF 여자단식 1위를 치지고 있을 만큼 이 종목에서 거의 무적이다. 지난해 말 천멍이 국제대회 은퇴를 선언한 뒤 여자단식 '1강'으로 군임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31/0001936412_002_20251031163308229.jpg" alt="" /></span><br><br>세계 2위 왕만위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쑨잉사, 천멍 등과 함께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칭화대는 중국 베이징에 자리잡고 있으며 1911년 개교했다. 베이징대학교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br><br>이달 중순 영국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6 세계대학평가'에서 전세계 12위,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br><br>소식을 들은 중국 네티즌들은 세계적인 대학인 칭화대 대학원에 탁구 잘하는 이유로 둘이 시험도 보지 않고 들어간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반응을 적지 않게 드러내고 있다.<br><br>반면 칭화대에서 공부하고 미국 기업 가서 일하는 엘리트들보다 쑨잉사, 왕만위처럼 나라에 기여하는 이들이 진학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드러내는 이도 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타이틀전+타이틀전! UFC 323 '더블 챔프전' 열린다→메랍 vs 얀, 판토자 vs 반 '진검승부' 10-31 다음 국제대회서 'ICBM 인형' 흔든 中 피겨선수들…ISU, 조사 착수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