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졸속 마라톤 대회에 일침 “부상 위험에 참가 망설여져” (작은테레비) 작성일 10-3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332FEo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e5b8da7754a1bee53b7f25e10a12a646e3852ce66e57f44c597a020466ff7b" dmcf-pid="5000V3Dg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태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64625851ysng.jpg" data-org-width="658" dmcf-mid="G8vvFSd8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64625851ys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태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b191a950efad1fb88f224ef6d680d7d4f8797fb2115c5999c9175a1e52ee1c" dmcf-pid="1pppf0wa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64626016ydmb.jpg" data-org-width="679" dmcf-mid="HJSStle4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64626016yd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b4ddb0beb388838d0ff764f7acf95c0b18f1b743fd2b5e90707ac569fbe83b" dmcf-pid="tUUU4prN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64626169ukln.jpg" data-org-width="679" dmcf-mid="XokkSc9U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en/20251031164626169uk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47c1aad2c2c90285d79d3234786a9261c79227afef0f560caa9cf56241df2" dmcf-pid="Fuuu8Umjh4"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791a5659aa5fec93b7cfe746639a849666588ba2df202bc15d544fc634b82a66" dmcf-pid="37776usAlf" dmcf-ptype="general">배우 진태현이 신생 마라톤 대회에서의 부상 위험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c703ddf46d269ec16056037f11bfd606e9f8bd7f3940c4614efe3e2cadbdc65" dmcf-pid="0zzzP7OclV" dmcf-ptype="general">10월 30일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 진태현은 "하나 걱정인 게 있다. 11월 달에 신생 대회들이 많아졌다. 그럼 '못 믿겠다' 이런 것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453562c0d8c7c94cdcddedb172e1f9830c1138f851a5a26e941e39d3f660b7c" dmcf-pid="pfffiVyOW2"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신생 대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달리는 분들한테는 좋다. 대회가 많아지는 거니까. 늘 말씀드리는데, 졸속으로 만드는 데가 많다. 급하게. 물론 그분들이 굉장히 시간과 열정을 넣어서 엄청나게 준비를 많이 하시는 건 안다"며 "특히 10k 위주의 대회나 하프 위주의 대회는 (그룹을) 안 나누는 대회들이 굉장히 많다. 그러면 다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52478618c5b8ae95b2e00218d63d01c8fb51c144a2b27996c4e12cccbd7bd37" dmcf-pid="U444nfWIv9" dmcf-ptype="general">이어 진태현은 "천천히 달리는 분들이 앞에 계시면 뒤에서 빨리 오는 분들한테 부딪힐 수 있다. 또 빨리 뛰시는 분들이 뒤에 있으면 다 헤치고 가야 한다. 풀마라톤하고 10k 같이 있는 대회는 10k 빨리 다니시는 분들이 풀코스 마라톤 맨 뒷그룹하고 같이 달려야 한다. 그걸 추월해야 한다. 굉장히 위험한 거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17888590c85f9050f432e1b6dafcd90fafb8a74d65701fbb3df41c5bd17d76e" dmcf-pid="u888L4YCS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태현은 "시간과 돈을 아끼기 위해서 그런 거 정말 잘 안다. 교통 통제 때문에 그런 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이왕 하는 거 그룹도 잘 나눠주시고 아예 10k와 풀코스 따로 두면 너무 멋있고 아름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 dmcf-pid="7666o8Ghvb"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PPPg6Hly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세 구혜선 "카이스트 조기 졸업 목표"…사진 깜짝 공개 10-31 다음 서민재 이어 장동주, 가슴 쓸어내린 ‘연락 두절’ 해프닝[스경X이슈]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