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신라 금관쓰고 멜라니와 춤을? AI 합성 영상까지 등장 작성일 10-3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QaEd3GvK"> <p contents-hash="15019d6926db4436978f807f8c1e2d58cf3cd3c2b273c51b126e2bf2304d6caa" dmcf-pid="HuaOvk2uCb" dmcf-ptype="general">[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strong>트럼프 '천마총 금관' 선물에 美 SNS 발칵... </strong><br><strong>왕관 쓰고 멜라니아와 춤추는 가짜 영상 화제</strong><br><strong>"노 킹스 시위 2주 만에 왕관 선물이라니" 풍자 봇물</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63982b2b1b0eb10d0398fc0f98c2f364461d0f44ba8ddfb8446fb4468615bd" dmcf-pid="X7NITEV7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럼프 인공지능 합성 영상 /사진 출처 X(트위터) 다수 사용자 계정모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tarnews/20251031170348238jfaj.jpg" data-org-width="493" dmcf-mid="YCOHFSd8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starnews/20251031170348238jf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럼프 인공지능 합성 영상 /사진 출처 X(트위터) 다수 사용자 계정모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60207a5c5fc6756349f07e0a0bf79882199ea7dc3f04c1bad756624f4044db" dmcf-pid="ZzjCyDfzvq" dmcf-ptype="genera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 중 받은 신라시대 천마총 금관 모형이 미국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천마총 금관 복제품과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다 </div> <p contents-hash="b0db2d698d648d6a83d6f8fc9c22cf1dac2ff091bc159217b40dd4ea5d58e54c" dmcf-pid="5qAhWw4qTz" dmcf-ptype="general">특히 이 선물을 소재로 한 인공지능(AI) 합성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관을 쓰고 멜라니아 여사와 손을 잡고 춤추는 가짜 영상이 X(구 트위터)에 공유되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3296b63c53a5693db7254ce9018d496ad4a2428d0ebd6ff17e86b81cf6df64e4" dmcf-pid="1BclYr8BC7"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는 빨간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MAGA)' 모자를 쓴 사람들이 주변에서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cb791fc0aa63bb0766a273b260a024e0e1f9ff7e6d7ad299254d8af268f13e5d" dmcf-pid="tbkSGm6bTu" dmcf-ptype="general">또 다른 합성 영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과 악수한 후 금관을 쓰고 대통령 전용기에 오르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러한 영상들은 트럼프의 권위주의적 이미지를 조롱하는 풍자로 해석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aea0b354daccf4cbfab0edc7f9805e8cf20c5242cd68bd05c8de0937f1c4de48" dmcf-pid="FKEvHsPKlU" dmcf-ptype="general"><strong>미국 내 '노 킹스' 시위와 맞물려 논란</strong><br>이번 금관 선물이 특히 논란이 된 배경에는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가 있다. 한국의 선물이 전달되기 불과 몇 주 전, 700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노 킹스(No Kings)' 시위에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f6682171df897f58e0cb34ebc25015a969758ca0309cefd6fd8280cbbbf6b897" dmcf-pid="39DTXOQ9Sp" dmcf-ptype="general">이 시위는 트럼프 행정부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규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p> <p contents-hash="8f74a0af54d7c5162cded94b1f3880481308315bbaa52aa13c8be22999114b15" dmcf-pid="02wyZIx2T0" dmcf-ptype="general">금관 선물은 미국의 수백만이 거리로 나와 '노킹스(왕은 없다), 왕관도 없고, 왕좌도 없다!'를 외치며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를 한 지 11일만의 일이었다.</p> <p contents-hash="c93cee52a9481e4e2fa3db2707e82a7434cb9de426b11b069e8b0ac6b45b8b0c" dmcf-pid="pdy0qXNdl3" dmcf-ptype="general">경주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금관은 무궁화대훈장과 함께 전달되었으며, 이는 한국의 최고 민간 훈장이다 </p> <p contents-hash="e6c7818b4fddd8a18657b72002090d5761b62dd22b7e33160e7760d5d955351b" dmcf-pid="UJWpBZjJvF" dmcf-ptype="general">한국 측은 이 금관이 '하늘의 권위와 지상의 주권 사이의 신성한 연결, 그리고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십과 권위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3e193117bd50922fa920580d829246f3d9b2eac67c17ad5b5fdf42804b2ee3b" dmcf-pid="uiYUb5AiCt" dmcf-ptype="general"><strong>미국 언론과 네티즌 반응 뜨거워</strong><br>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이 소식을 크게 다뤘다. 액시오스는 "한국이 왕정적 상징물을 선물한 것은 700만 미국인이 노 킹스 시위에 집결한 같은 달에 일어난 일"이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7f88372bc82218168af6b1d1badcdd066be779b5934caf3bb1d58f22cb88c22b" dmcf-pid="7nGuK1cnW1" dmcf-ptype="general">미국 심야 토크쇼들도 이 선물을 집중 조명했다. 지미 키멜은 "수백만이 시위하는 걸 본 한국이 '멋진 아이디어가 있어. 왕관을 주자'고 생각한 것 같다"고 풍자했다.</p> <p contents-hash="cd80941290e26ec4ee3e9e8bdbdfcdf4e299d7d0e4967d3ff9ad03ba270843a1" dmcf-pid="zLH79tkLh5" dmcf-ptype="general">해당 내용의 기사마다 수만 개의 댓글이 달리며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feeb6e53042b02f791fcd03e6b2fd3dd611604a730319932cfdb0a4c282f168" dmcf-pid="qoXz2FEolZ" dmcf-ptype="general">한 X 이용자는 "왕 같네요(Sounds kingy)"라고 비꼬았으며, 다른 이용자는 "이제 전하라고 불러야 하나요"라고 조롱했다 </p> <p contents-hash="088d5387a472f78b666659dbebbee2ff39308550e189e16a9d60d55fcd37ccc5" dmcf-pid="BgZqV3DgTX" dmcf-ptype="general">비판적인 반응들로는 "조지아 현대차 공장 ICE 급습을 경험한 한국이 트럼프에 맞서지 않고 비위를 맞추려 한다"<br>"최근 계엄령 폐지와 민주주의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봤을 때 이해가 안 된다"<br>"수백만이 시위한 지 2주 만에 한국이 트럼프에게 금관을 선물했다"등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cea22f37749d26a29284a37134a514d9f909f847aa3fe73f09f8b9fec6015be3" dmcf-pid="ba5Bf0waTH"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국의 전략적 선택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안다""불쾌하지만 훌륭한 외교적 수완이다""트럼프의 관세 공격에 대한 영리한 대처다""금관 선물은 통했고, 한국이 똑똑했다. 일본보다 더 좋은 협상을 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5d23ac4055e8b57b341a58bce4e07abc49239e3f35ef33c08688cfc02b5bc76a" dmcf-pid="KN1b4prNvG"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를 유머로 받아들이는 반응들도 있다. "한국인들의 유머 너무 좋다""한국이 트롤링(의도적 분란)을 제대로 하고 있다"<br>"트럼프가 핼러윈 복장 선물받았나""자신이 놀림받는 걸 깨닫지 못해"</p> <p contents-hash="967199e44aff593b58bb8f6206a10f9e87042b916f3781ce40352d3a09c1b168" dmcf-pid="9jtK8UmjTY"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이번 선물이 한국의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분석한다. 양국은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포함한 무역 협상을 진행 중이었으며, 트럼프는 협상이 "거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91f75a176d816a48faefff86396bd160b55ecc808f39c16850508e9c5644b3b" dmcf-pid="2AF96usAWW" dmcf-ptype="general">트럼프는 이 훈장에 대해 "큰 영광"이라며 "지금 당장 착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865b3aadc5009957ffc7c8feaf4cea3ae28377bb90c66546be50df177d8b961" dmcf-pid="VKEvHsPKly" dmcf-ptype="general">영국 일간지 미러는 바디랭귀지 전문가 주디 제임스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금관을 받은 직후 시선을 떼지 못했고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6e030785b23d88a4190f0f8a12e81c97a7ca072ac19fc8b74876be5041a24c9" dmcf-pid="f9DTXOQ9yT" dmcf-ptype="general">트럼프는 노킹스 시위 다음 날 자신은 왕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왕관을 쓴 트럼프 왕이 폭격기를 몰고 시위군중들에게 오물을 투척하는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게재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12cdafc543425e3cfc1d4eb8d13293b5385d3a4d7408dfba268473f3b588b5c4" dmcf-pid="42wyZIx2yv" dmcf-ptype="general">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엔비디아, 메모리 공급 넘어 '제조 혁신 동반자'로…HBM4 협력도 시사 10-31 다음 ‘63세’ 박준금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힘들고 돈만 든다” (매거진)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